- 전문도서
오늘도 힘든 하루..
비공개l2001.08.21l987
제 의견에 다른분들도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하구요,
사회 초년생들의 공통점은 그런가 봅니다.
이대로 조경직을 하느냐, 아님 공무원이나 다른 직업을 선택하느냐.
저도 요즘 집에서 공무원 시험보라고 난리입니다.
제 친구는 4학년 여름방학때 임업직 시험봐서 한방에 붙어
지금 시청에서 산림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첨이라서 힘들어했는데, 이젠 좀 적응이 되어가는가 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좀 편한 공무원을 해야 하는가,
아님 사회에서 제대로 인정해 주지도 않는 조경을 해야 하는지
참 고민이 많아집니다.
지금 이 회사, 후임자가 없다고 붙잡아둔지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이름도 없고 작으니 누가 이력서를 넣을리가 있겠습니까?
직업을 이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절대로 구인정보에서 많이 보는 조경업체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직원을 많이 뽑는것도 아니구, 얼마나 사장이 못되었거나
아님 배울게 없어서 들어온지 한달만에 나가겠습니까?
제가 후임자 없이 낼 퇴사하겠다고 하니 정신적, 물질적으로 회사에
피해본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법적 조치를 취하라고 했습니다.
급여 한달 못 받은거 달라고 하니 대답을 안하겠다고 합디다.
그래서 조만간 노동부에 갈려구요..
안 받을려고 했는데, 곧 받아야겠습니다. 억울해서요..
처음 회사에 입사하는게 왜 중요한지를 조금은 알겠습니다.
글구 사장을 잘 만나야 하고, 일거리가 많아 배울게 많은 회사..
조경인들끼리 못살게 구는 것이 아니라 한배를 탄 동지처럼
서로를 위해주는 그런 회사가 분명 우리나라에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오늘도 힘든 하루..
비공개l2001.09.03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이에스오로 규정하여 국제표준사무환가? 그게? 건설회사의 구조는 간단해요.(약식임다) 현장과 그리고 본사. 현장은 시공과 공무와 관리(업무,경리 노무,자재) 말그대로 시공은 기술적인측면과 현장의 여건에 맞추어 공기내에 시공하면되고,공무는 설계변경에서부터 공사업체 및 시공팀을 현장실행에서 결정하여 시공에 차질이 없도록 써포트하고, 나머지 자금과 기타 직영시공부분 그리고 자재수급은 관리에서 하고 본사는 이러한 현장을 써포트하며,공사수주 및 기타 관리업무를 하고있죠. 그러나 조경은 공사금액에서부터 규모가 적어 거의 웬만한 공사는 1명이면 가능하다고 보고들 있죠 아마!!! 금액이 크면 약간 달라짐다. 여하튼 조경은 만능이며 종합아니겠어요? 아마 여러분 회사에서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타분야를 먹어들어가야죠. 예를 들어 토목의꽃인 교량을 조경에서 시공을 한다든지 조경기술자들이면 다할수있다든지 좀 황당하나요? 아마 조금만 맘 먹으면 할수있을 걸요? 토목이나 건축은 절대 조경을 못하지만 조경은 맘만 먹으면 건축도 토목도 다할수 있을거에요(여러분 선배들한테 물어봐도 됨). 구체적인 예 : 건축기술자( 절대 망치질 그리고 철근조립못함) 토목기술자(측량은 기능사가 해야되는걸로 생각함. 측량의 오차도 엄청 심함(교량에서도 마찬가지임다. 다리지날땐 항상 과속해야함) 조경기술자( 전지전정은 물론 삽질 목도 안해본게 없고 시설물 가면 콘크리트 인력비비기(일명 삽질).철근조립 측량은 기본) 봤죠? 이게 사실이라면 조경은 반듯이 타분야를 먹어들어갈수 있을거에요. 조경시공기술자면 건축도 토목도 다되고, 공무라면 설계변경도 타문야 기술자보다 더 잘한다는(현재 캐드랑 기타 관령된 컴퓨터업무는 조경이 젤 잘함니당)말 들리면 그땐 우리도 후배들한테 아니 건설분야에서 젤 인기있는 학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힘내고 저스트 두잇. 그리고 아이캔두잇을 외치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이 해냈어라는 말을 빠른시일내에 외쳐봅시다. 마지막으로 경기기술자들 함 모여서 술한잔합시당. 인천옴 연락하셔요. 연락처는 물어봄 가르쳐드리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