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현장에 있으면서
비공개l2001.08.18l1073
현장에 있으면서 많은것을 배운다
학교 다닐때는 하잖게 여기었던 사람들이 바로
현장 노가다라고 불리우는 기술자들
미장,목수,경계석 놓는 사람. 포장공. 식재공.등등
그 사람들의 작은 힘들이 모여 조경을 만든다
기사들은 뒤에서 기사 자격증 있다는 이유로 우월감을 가진다
나도 처음에는 그랫다. 나는 저들 하고 사는 방식이 다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속에서 존경심이 흘러나온다
인생을 대부분 노가다 현장에서 보낸 사람들.
진정 이 사람들이 우리사회의 주류로 되어야 한다.
또 생각한다
난 조경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
학교에서 배운 설계이론, 나무이름.도면 보는법,측량. 4년동안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운다.
그 학교 교육에 배운 이론들이 현장에 얼마나 투입될까?
(그렇다고 해서 공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더 배워야 한다
머리속에 이론들이 충실해야지 지신도 느끼는 못하는 사이에
본능적으로 훌륭한 조경 작품이 나온다.)
휼륭한 사람들(인부) 과 같이 흘리는 같이 땀 흘리는 나를 보면서
쾌락을 느낀다
(물론 더워서 힘들고 인부들이 시키는 대로 안해서 열받고
조경에는 관심이 없고 돈 만 관심이 있는 사장과 화장에만
신경쓰는 여경리 때문에 가끔 열받지만 그래도 난 행복하다
내가 조경을 하기 때문이다)
설계가의 손에서 떠난 작품은 더이상 설계가의 소유가 아니다.
이젠 그 작품은 현장 기사의 작품이 되는것이다.
난 이젠 내 훌륭한 작품을 만들기 땀을 흘릴것이다
(개인적으로 작품을 완성한다음 설계가와 현자 기술자의
4 대 6으로 본다. 왜냐하면 시공하면서 현장 여건이나. 기술적 결합(역학)
으로 설계도면이 바뀌는 걸 흔히 볼수 있다
그리고 제발 그림같은 도면좀 안햇으면 좋겠다. 솔직히 말해서
어떤 설계도면 보면 초등학생이 한것으로 착각할수 있는 도면도 있다
치수를 정확하게 하고. 스케일도 맞추고.부엇보다 하나의 기준점을 정해
정확 치수 기입 요망 바란다. 물론 우리나라 대부분 설계가들이
시공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