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한현구씨! 여기는 개인의 변명의장이 아닙니다.
비공개l2001.03.14l2341
우선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참으로 한심하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전,
그렇게 수려한 문구작성으로 모든이들로부터 인정받으려하는 한현구씨의
안간힘이 참으로 가엾습니다.
언제, 우리가 협력업체 취급을 받았으며, 언제 우리가 일을 엄청히나 해보았으며(아주 하기 힘든일,모두가 어렵다는 일들만 나중이라는 희망으로 맡겨놓아놓고), 경찰대질심문도 계속 약속을 어겼던사람이 얼마나 우리와의 약속을 지켰는지, 늘 본인의 심정대로 형편없이 무성의하게 여기까지 와놓고도 그렇게 구구절절한 변명이 나올 수 있습니까?
무슨노력을 얼만큼 하셨는지, 그리고 양심적으로 무엇을 얼만큼 행하고 있는지, 정말 하늘이 무섭지 않으십니까?
처음엔 돈을 꼭 받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진행되어오던일이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우리 양심있는 조경인들이 한발 더 앞서나가려면, 파렴치하고 비양심적인 사람은 없어야한다는 일념으로 전 계속 제가 할 수 있는 모든일을 행할 것입니다. 참으로 한현구씨 개인의 지식이 모든 사회를 이제까지 계속해서 현혹시켰다는 생각을 다시금 절실히 느끼게하는 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한현구씨!
모든 조경네티즌들에게 혼란을 주지마십시요.
진실만을 늘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언어들을 나열해주십시요.
전 맹세합니다.
세상은 참으로 진리가, 그렇게 뒤로 구린내나면서 아닌척해대는 그런인간들이 꼭 사라지는 正道가 승리한다는 일념으로 전 계속 계속 투쟁할 겁니다.
많은 양심적인 우리 조경인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환경과 조경이라는 곳에 이글을 싣어보겠다는 의도는 개인적인 사심이 완전히 없었다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모든 양심적인 조경인들에게 조경현실의 낱낱을 고발하고 싶었던겁니다.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한현구씨 본인의 구구한 변명을 들어보고자 이곳에 글을 올린게 전혀 아닌데, 그정도의 인품으로 어찌 학계며, 조경업계며,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다고 착각하시는지 자못 사회가 의심스럽습니다.
- 한현구씨! 여기는 개인의 변명의장이 아닙니다.
비공개l2001.03.15쩝..전 조경학과학생입니다만, 뭐 사정이야 어쨌건 여긴 서로 정보공유를 하고 많은 자료를 접할수 있는곳인데 이렇게 개인적인 글은 삼가했음합니다. 그것도 실명이 거론되니 학생입장에서 볼 때 좀 그렇네요~ 즐거운 하루되십쇼~ - 한현구씨! 여기는 개인의 변명의장이 아닙니다.
비공개l2001.03.28>우선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참으로 한심하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전, >그렇게 수려한 문구작성으로 모든이들로부터 인정받으려하는 한현구씨의 >안간힘이 참으로 가엾습니다. >언제, 우리가 협력업체 취급을 받았으며, 언제 우리가 일을 엄청히나 해보았으며(아주 하기 힘든일,모두가 어렵다는 일들만 나중이라는 희망으로 맡겨놓아놓고), 경찰대질심문도 계속 약속을 어겼던사람이 얼마나 우리와의 약속을 지켰는지, 늘 본인의 심정대로 형편없이 무성의하게 여기까지 와놓고도 그렇게 구구절절한 변명이 나올 수 있습니까? >무슨노력을 얼만큼 하셨는지, 그리고 양심적으로 무엇을 얼만큼 행하고 있는지, 정말 하늘이 무섭지 않으십니까? >처음엔 돈을 꼭 받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진행되어오던일이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우리 양심있는 조경인들이 한발 더 앞서나가려면, 파렴치하고 비양심적인 사람은 없어야한다는 일념으로 전 계속 제가 할 수 있는 모든일을 행할 것입니다. 참으로 한현구씨 개인의 지식이 모든 사회를 이제까지 계속해서 현혹시켰다는 생각을 다시금 절실히 느끼게하는 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한현구씨! >모든 조경네티즌들에게 혼란을 주지마십시요. >진실만을 늘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언어들을 나열해주십시요. >전 맹세합니다. >세상은 참으로 진리가, 그렇게 뒤로 구린내나면서 아닌척해대는 그런인간들이 꼭 사라지는 正道가 승리한다는 일념으로 전 계속 계속 투쟁할 겁니다. >많은 양심적인 우리 조경인을 위해서라도... >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환경과 조경이라는 곳에 이글을 싣어보겠다는 의도는 개인적인 사심이 완전히 없었다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모든 양심적인 조경인들에게 조경현실의 낱낱을 고발하고 싶었던겁니다.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한현구씨 본인의 구구한 변명을 들어보고자 이곳에 글을 올린게 전혀 아닌데, 그정도의 인품으로 어찌 학계며, 조경업계며,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다고 착각하시는지 자못 사회가 의심스럽습니다. > > >두분의 글 신중히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진실은 두분만이 아시겠죠.... 허나 진실은 꼭 밝혀지고 언젠가는 처벌을 받을껍니다. 어떤식으로든 말입니다.. 아니 지금 두분 중 한분은 심적고통을 받고 계실런지도 모를일이죠... .. 그러나 글을 읽는중 한현구씨 자녀에 대한 구절은 정말 조경계를 어둡게 하는 말이더군요....잘못이있다하더라도 한현구씨에게 있을 터인데 어찌 앞으로 대한민국 조경을 이끌 젊은이를 매장시키시려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그역시 조경계에 큰 누 를 끼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두분 모두 조경이란 분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셔야 할꺼 같군요 조경을 배우는 모든 조경학우들에게 두분의 이런 행동들은 정말이지 조경에 대한 회의마져 들게 하지는 않을지 걱정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