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통신원같은거 하고싶은생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제가 봐도 통신원들..진짜 머하는집단?인지모르겠군여.. 그렇게 자랑할만한건아닌데-_-대단한거마냥 자기네들끼리 조경을 논하기에는 좀그렇지않나여? 갠적으로 이사이트 안지 얼마안

통신원이 쓰신 기사 읽어보셨나요....? 저도 환경과 조경 구독하는데요... 통신원이라는 게 각 학교 소식란에 몇줄 기사 남기는 정도 인걸로 아는데.. 님 말대로 정말 KBS기자 뽑는 기준으로 뽑을 필요가 있을까싶더군요.. 시간과 노력을 기해 기준을 정하고 뽑아야하는지도 의문스럽네요.. 님 학교 통신원이 그렇게 어깨에 힘주고 다니던가요? 전국에 산재한 조경학과 학생들 중에 통신원이라는 것 자체가 있는지도 심지어 자기학교 통신원이 누군지도 모르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물론 조경학과에 통신원이 없는 대학교도 있지요 통신원 글 안쓰면 짤리는지도 알고 계신가요? 비록 짧은 글이고 그렇게 글재주가 필요한 것도 아니지만.. 통신원들 기사 쓸려고 자기는 참여할 필요없는 다른학년 모임에 가서 자비 쓰죠... 여기 저기 기사 받을려고 기웃거려야되고.. 자기가 큰소리로 외치지 않으면.. 누가 모여서 찍은 사진 기사에 쓰라고 거저 주는 줄 아십니까? 발로 뛰지 않으면 그런 기사도 안나는 법이죠.. 님 주변에 한 두명 그렇다고... 솔직히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 여기와서 화풀이 하시지마시고 그 어깨에 힘주고다니시는 분이랑 등산이나 가시죠..

하지만~! 그런사람들이 자기 통신원이라고 다른사람무시한다는거~~

당신이 보았던 그 통신원은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당신은 무엇이 떳떳하지 못하여 이렇게 비공개로 글을 쓰셨나요. 또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기 전에 그 통신원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한마디 해본적 있나? 이정도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이런곳에 모든사람을 싸잡아서 이렇게 비판을 하는거 좋지 않아 보이는데.

조경인 당신 같은 사람 좋아.. 그래서 추천했어...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야...통신인이 살지..그래..많이 씹어.. 단지 아쉬운 것은 여기도 초등학생 수준이 되어간다는 거야..뭐..당신덕택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