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조경학과 모든 선배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비공개l2002.10.12l1476
전 군대갔다와서 내년에 3학년으로 복학예정인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조경이란 일이 저에게는 미래가 있고, 재미있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적성에도 맞는것 같고... 근데 요즘 않좋은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답니다... 저희학교 선배님들 중에도 다른 업종을 찾아간 사람도 많고, 여기는 물론 조경인 마당에서도 힘들다는 소리와 후회한다는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친구중 조경학과는 아니지만, 경찰공무원을 준비중인 친구가 있는데 그학원에서 조사한 결과 제일 많은 학생이 조경학과 학생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과연 제가 이길을 위해서 지금 뭘 준비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상황에서 실망스런 소리만 들으니 좀 암담하긴 합니다... 정말 조경학과 학생으로서 묻고 싶습니다... 조경이란 일이 보람있는일이고 인류(?)에게 있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말 지금의 현실은 그렇게 암담한지... 또한 졸업후 진로도 그렇게 좁은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 조언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물론 이제와서 포기할 생각도 없고, 오히려 살아남고 싶습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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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학과 모든 선배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비공개l2002.10.11
    이걸.... 무슨 뜻으루 올리셨는지 의도가 좀 궁금하네여.... 우리 조경인과 차이가 크다는 건가여...?? 글지 마세여... 우리두 우리 나름대루 열씨미 살면 되져....
  •  조경학과 모든 선배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비공개l2002.10.24
    글 올린지 한참 되었는데 답글이 없어서뤼....제가 올립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회사라서뤼...간단하게 답변을 해야겠군요. 먼저, 직업을 구하는데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을 먼저 정해야겠죠. 직업은, 돈도 되어야 하고 보람차기도 해야겠고 인류공영에도 이바지해야하죠. 그리고...재밌어야겠죠? ^^ 직업의 선택은...어떤 가치에 우선을 두느냐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다른 사람들이 움직이고 떠나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은 다른 이의 가치일 뿐이지 본인의 가치는 아닙니다. 읽어보니...좀 애매모호한데...... 본인이 진정으로 고민하는 것이 무엇인지요.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요. 잘 모르겠지만 보이는 질문에만 답변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조경의 미래가 그토록 암담한가? 뭐 그렇다고 한국의, 전 세계의 조경인이 하루아침에 다 실업자 되는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미빛 미래가 펼쳐진 업종도 아니지만, 문 닫을 일만 남은 업종도 아닌듯합니다. 일이 힘든가? 당연합니다. 대신 다른 곳에 가도 마찬가집니다. 장담하건대. 힘들고 안힘들고를 느끼는 차이는 본인의 가슴속에 있는 것이지 그것의 근본이 외부에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경이 좀 열악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요인은 아닙니다. 하나씩 나아지겠지요. 경찰공무원 학원에 댕기는 사람중에 조경학과 출신에 젤 많다구요? 하핫~ 조경적 성향과 경찰공무원이 비슷한가부죠. 저도 예전엔 경찰 하구 싶었거든요. ^^ 졸업후의 진로가 그리도 좁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 조경이라는 학문은 여러군데 발을 많이 걸친만큼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다만, 사기업의 경우 대부분이 규모가 작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도 조경부서는 좀 적고 상대적으루 힘도 없죠. ^^; 공무원...진출가능합니다. 그쪽에선...조경인의 입김이 얼마나 센지는 잘 모르지만, 아는 분들중에 나라의 녹을 먹고 계신 분들이 계시죠. 구체적으로 학생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여기 게시판을 이용해서 이야기하기엔 너무 방대하군요. 다만, 스스로의 적성에 맞는 방향을 정해서 열씨미~ 하시면 됩니다. 일반 사기업에 취직할 생각이라면 기회 닿는대로 실습을 나가시면 좋습니다. 규모가 작으니...대졸신입을 쓰기를 다들 좀 꺼리는 분위기라서요. ^^ 별스럽지 않은 내용이지만...참고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군대갔다와서 내년에 3학년으로 복학예정인 학생입니다... > 처음에는 조경이란 일이 저에게는 미래가 있고, 재미있는 것이었습니다... > 저의 적성에도 맞는것 같고... > 근데 요즘 않좋은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답니다... > 저희학교 선배님들 중에도 다른 업종을 찾아간 사람도 많고, > 여기는 물론 조경인 마당에서도 힘들다는 소리와 후회한다는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 제친구중 조경학과는 아니지만, 경찰공무원을 준비중인 친구가 있는데 그학원에서 조사한 결과 제일 많은 학생이 조경학과 학생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 과연 제가 이길을 위해서 지금 뭘 준비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상황에서 실망스런 소리만 들으니 좀 암담하긴 합니다... > 정말 조경학과 학생으로서 묻고 싶습니다... > 조경이란 일이 보람있는일이고 인류(?)에게 있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정말 지금의 현실은 그렇게 암담한지... > 또한 졸업후 진로도 그렇게 좁은지... >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 부족한 저에게 많은 조언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 물론 이제와서 포기할 생각도 없고, 오히려 살아남고 싶습니다... >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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