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세가 신입이 연봉 1800-2000만원으로 형성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3-4년차는 2600-2800정도 하는것 같고.... 하지만 시공회사에서 사람구하는것은 하늘에 있는 별따기와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힘든 노가다나 삽질하는것 보다 월급적게 받다라도 주5일근무 하면서 사무직종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 집니다.. 누가 추운겨울에 밖에서 삽질하겠습니까? 또한 인간대접도 못받고 고생해서 일해주어도 사장들은 시공하는 직원들한테 짜증만 내고......... 차라리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딴길을 찾아보는게 낮죠.. 이젠 봄이 옵니다 봄이 오면 할일이 태산같죠... 조경인들은 전형적인 노가다 모습인 포터끌고 뒤에는 물통싣고 분무기 싣고 삽한자로도 싣고 중간에 용역사무소에 들려서 용역한명과 같이 나무에 농약을 치는 일입니다... 특히 여기서 주의할점은 농약에 중독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일입니다.. 마스크 꼭 챙겨서 쓰고... 몸다치면 자기손해입니다..... 요즘에는 공무원시험이나 공사시험준비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그들에게는 최소한 희망이라는 것을 안고 살기 때문입니다... 시공영원한 3D 업종으로 갈것입니다.. 주7일근무에 살인적인 18시간 근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입니다 안그러습니까? 여러분 조경시공은 더 이상은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