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한경대 위탁편입과정~~~~~

비공개l2002.01.09l973
한경대 편입위탁과정에 지원하려 하는데.. 졸업하신 선배님들 계시면.....지원방법과... 지원서류에 대해 알려주십시요...? 한경대 홈에갔더니 낯설은 말들과...서류들이 많아서.....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한국조경사협회..전화번호 아시는분도? 리플달아주십시요... 114에 물어봤더니....그런곳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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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대 위탁편입과정~~~~~
    비공개l2002.01.09
    아래 많은 분들의 글들이 어리다는 얘기로 읽혀지진 않습니다만.. 학생님은 스스로 어리고 경험이 없으며, 본인의 아집으로 그득함을 인정하시는군요...^^ (그러니까 학생 맞으신것 같네요..) 지금까지 많은 대화를 유도하시는 동안은 실지로 마당쇠님처럼 저도 이 학생이 정말 학생일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마지막 글 보니 학생 맞군요. 실망스럽습니다. 학생님이 말씀하시는 조경인은 뭔지.. 새삼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되었었는데.. 저도 어느덧 조경이라는 학문을 접한지 10년이 되었음에도.. 그냥 단지 조경을 사랑하고, 그 관련 종사자들을 사랑하고, 내일을 사랑할 뿐... 그런 생각을 해볼 기회가 없었으니....쯧쯔.... 제 자신이 한심해지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마무리 되니 새삼 기분이 좋지 않군요. 혹시 학생님은 몇몇 일부 몰지각한 사회인들 때문에 많은 분들의 경험을 무시하고 계신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장학금을 놓치지 않고 학교생활을 했다는 분들이 그런 자만심과 아집이 많죠. 학창시절 장학금이라는 것.. 본인의 노력은 인정합니다만 반드시 실력으로 이어질지는 겪어봐야 알것 같은데...... 아마도 장학금 받고 의문과 성찰을 통해 접근하던 그런 우수한 인재들은 조경을 무시하고 포기하다 보니까.. 조경이 이 지경이 된걸지도..^^ (잘난 우등생들은 조경을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4년간 배운 학문.. 참 쉽게도 버리더구만.......쩝!) 경험이나 노하우가 진보적이진 않을지언정.....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학생님도 인정하시게 될겁니다. 반드시...... 몇몇 사람들을 바라보고 많은 부분을 평가하지 마세요... 경험과 노하우로 모든걸 밀어부치려는 그런 분들... 아마도 학생님처럼 본인의 생각과 아집으로 뭉친 그런 사람들일겁니다. 그런분들때문에 많은 경험자들이 매도되는건 옳지 않다고 보이네요. 또한! 조경의 위상이 뭐가 어떻죠? 2002년이 30년이 되었는데... 건축에 비해 얼마나 빨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건데.. 학문이라는게....몇 년안에 모든게 좌지우지 되진 않는것 아닙니까? 학생님이 그렇게 조경을 비하하고 있는동안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경의 위상을 위해 열심히 아주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선배님들이 정말 얼마나 많은데요. 패배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니, 위상이 이 모양이냐는 둥... 그런 철없는 말씀은 정말 기분 언짢습니다. 100에 100명이 다 잘 하는 집단은 없지 않은가요? 학생님이 그런 비판적인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안에도 숨겨진 많은 사람들은 힘들게 고생하고 있단말입니다. 마지막부분에서만 기분은 좀 언짢지만.. 학생님 생각처럼 많이 화가 나진 않습니다. 학생님도 본인의 글들을 잘 읽어보신다면... 그 글들이 얼마나 본인의 편협한 시선으로 쓰여진건지 읽으실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화가 나진 않지만... 선배님들을 모욕하는 것 같아서 기분은 언짢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선배님들은 그냥 웃어넘기시겠지만 말예요. 학생님 혼자 그렇게 흥분하고 나가셔도.. 조경을 지키고, 사랑하는 조경인들은 꿋꿋하게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조경을 지키고, 위상을 키워나갈테니까요.... 그리고 학생님을 곱씹을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으니 염려마시죠...^^ 앞으로 멋진 조경인으로 사회에서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아마도 저와는 6, 7년 경력의 차이가 나는 동시대 조경인일테니 말이예요.... 기다리겠습니다.... - 요즘 하늘이 맑습니다....^^ -
  •  한경대 위탁편입과정~~~~~
    비공개l2002.01.09
    안녕하십니까? 편집부의 남기준입니다. 한경대 위탁편입 과정에 대한 간략한 안내는 본지 홈페이지 첫화면의 새소식란에 실어 놓았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사)한국조경사회 사무국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한국조경사회 사무국의 전화번호는 (02)565-1712 번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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