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걷기좋은 예쁜길’ 놀러오세요

에코공방, 에코투어 등 다양한 여가프로그램도 마련
라펜트l기사입력2014-11-09

평화의 공원 느타니무길

월드컵공원에서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원에서 친구, 연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좋은 예쁜길’과 시민여가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월드컵공원은 난지천, 평화, 하늘, 노을 등 4개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즐길 장소가 구석구석 숨어 있다. 

△평화의공원에는 알록달록 대왕참나무길~느티나무길, △난지천공원 난지순환길의 화살나무 단풍길, △노을공원에 위치한 구불구불 산책길, △노을이 아름다운 노을공원 내 그라스가든길, △하늘공원의 ‘희망의 숲길’은 메타세콰이어길로 걷기 좋은 흙 산책길이다. 

평화의공원과 난지천 공원은 이용시간이 제한이 없으나,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은 저녁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가 있다.

기존 에코공방 체험프로그램과 월드컵 공원 교육프로그램을 통합한 ‘월드컵공원 마스터하기’를 매주 토·일요일 진행한다.

△공원에서 버려지는 폐목을 활용한 ‘나무로 만들기’, △솟대의 유래와 가족의 소원을 빌어보는 ‘나무솟대만들기’, △볏짚을 활용한 복조리와 계란꾸러미 만드는 ‘볏짚으로소품만들기’ 등 3종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닥나무 죽을 이용한 ‘가을 단풍잎이 수놓인 전통한지체험’, △하얀 손수건에 천연 황토물로 염색을 하는 ‘손수건황토염색’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 15년간 쓰레기산이었던 난지도가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맹꽁이가 설명하는 영상체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난지도 매립지 쓰레기 단층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또는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1일 20명으로 제한)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주중(월~금)에는 초․중․고 학교단체를 대상으로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둘러보는 ‘에코투어’도 기다리고 있다. 

‘에코투어’는 교육효과를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문의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00-5574)로 하면된다.


평화의 공원 대왕참나무길


난지천공원 화살나무길


노을공원 구불구불산책길


노을공원 그라스가든길


하늘공원 희망의 숲길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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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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