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라는 말도 있지만, 간혹 심각함을 넘어서 실소를 자아내게하는 황당무계한 해외토픽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조경공간도 그런 곳이 있다.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와 SNS로 노출되면서 급속히 번지고 있는 황당무계한 해외 조경공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주차를 해야하는데...
인도와 차도를 경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맨홀 배치.
하지만 뚜껑은 어떻게 열까?
현관에서 발을 딛는 그 순간. 자동차라도 마찬가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천만 미끄럼틀
이 길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