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포지엄 개최

환경영향평가 문제점 및 개선방안·협력방안 마련
라펜트l기사입력2018-11-25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환경영향평가 심포지엄’이 하워드존슨 제주호텔 세미나룸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주최로 제주도의 환경영향평가 업무추진 및 환경보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도 환경정책과, 제주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간 환경영향평가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에 서로 공유해 환경영향평가법 등 관련규정개정 등을 추진해 나가고, 환경영향평가 업무추진 및 환경보전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KEI는 제주특별자치도와 2007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연간 70여건의 제주특별자치도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검토를 수행하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서 등에 대한 전문기관 검토를 통해 제주도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_김지혜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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