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사업 주춤

라펜트l기사입력1991-05-01
경기도내 신규 골프장 사업계획 승인신청이 지난해 7월이후 8개월동안 단 1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8일 건국골프장의 회원제 18홀, 퍼브릭코스 6홀 등 24홀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이 나간 후 지금가지 신규신청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신규 승인신청이 중단된 것은 지난해 8월 국토이용 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골프장 조성때 용도 변경을 해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로운데다 땅값도 크게 오른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체육부가 지난해 3월 골프장 관리규정에 1개시?군당 골프장이 전체 홀수가 72홀을 초과할 경우 체육부와 협의토록 규제한 것도 신규신청이 중단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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