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응답하라!2014 조경[토론이벤트]

01.12 ~ 01.31 라펜트l2014.01.16l3787

라펜트는 조경뉴스와 연계해 시의성 있는 주제를 토론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주제에, 성의있는 댓글 남긴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합니다.
      -이벤트 선정자 공지 : 매월 5일(휴일이면 익일 공지)
      -이벤트 참여방법 : 본 토론방에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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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월의 토론주제-

 

한국조경 태동시의 강력한 동력은 이제 다했다..

 

산업화와 켤레 되어 태동된 한국조경은 그러나 안타깝게도 느린 듯 빠르게 다가온 동시대 지식창조사회 도래와 그것이 갖는 강력하고 다양한 환경변화의 흐름을 일찌감치 감지하고 파악하지 못했다.

 

산업화사회는 환경에의 적응이 중요한 화두가 되었지만, 기술이 더 발전한 지식창조사회는 적응을 리드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음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우리 조경계에 근래에 걸쳐 진행된 상황만큼 복잡한 상황의 시간들이 있었던가? 이제는 또 다른 연못과 호수와 바다로 나아가는 다양한 길을 찾고 닦아야 한다. 21세기 복잡성 과학을 통한 조경계의 새로운 전략은 오히려 복잡성 창출에 의해 복잡성에 적응해야 하고, 우연이라는 과학을 통해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최근 정부의 강력한 문화융성정책 방향에 맞춰서 ‘한국정원문화협회’가 지난 12월 16일에 창립되었다.

(사)한국조경사회의 발 빠른 새로운 대응은 이런 면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그와 함께 (가칭)한국정원문화학회를 시급하게 창립하여 문화체육관광부, 또는 산림청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한다.  ?더하여, (가칭)한국조경연합학회라는 한 지붕 아래 산림조경, 경관조경, 인공지반녹화조경, 농촌조경, 생태관광조경, 도시재생조경, LID조경, 기후변화조경 등과 관련한 학회도 누군가에 의해 창립되어야 한다.

 

새로운 전문분야를 나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조경가들은 의병처럼 조경분야를 위해 나설 것을 독려하자. 또 그렇게 해서 나서는 용기있는 조경가들에게 과거에서나 있음직했던 것처럼 학회나 협회의 분열을 조장한다는 손가락질 대신에 이제 따뜻한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모두가 협동의 팔을 걷어 부치고 도와주자.

 

- 라펜트 조경뉴스 1월 12일자 (응답하라! 2014 조경_글 조세환) 요약문

 

  •  궁하면 변해야 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비공개l2014.01.20
    

    <주역>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라는 말이 있다. (필요)하면 변해야 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조경은 태동 후 큰 역경을 겪지도 않았으며, 외부에서도 조경계의 변화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조경계 내부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만 있었을 뿐 실질적인 결과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어디를 가나 필요로 했기에 굳이 변화나 새로운 업역으로의 개척이나 다른 영역과의 협력을 고민하지 않았다. 복잡하고 오직 강자만이 살아남는 무한 경쟁인 세상에서 어떤 전략을 가지고 대응할 것인지 출사표를 던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조경이었던 것 같다.

     

    최근 1, 2년 동안 조경 관련 세미나나 토론회에 가면 모두가 지금이 위기이다.’ 라고 이구동성이었다. 그리고 조경계 앞에 닥친 문제들에 막막하고 답답하다는 마음을 많이 토로해왔다. 하지만 그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생각할 시간을 할애한 분은 과연 얼마나 되었을까. 그리고 심사숙고 끝에 내려진 판단에 대해서 반드시 행동 지지하고, 응원하고자 했을까. 이제는 서로가 격력하고 참여가 필요하다.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이다. 조경 0세대가 마련해준 밑그림 위에 이제 조경 1세대부터 신세대 조경인들까지 세상에 대응해야 할 전략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채색을 하자!

     

    복합화되고 조경계의 연합과 협력이 이루어 질 때(지금은 궁하고 변화를 요구하는 시점이다.) , 세상과 통(다시 부흥) 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조경은 또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동력을 얻어 전통과 역사를 써 나갈수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 성장의 큰 힘이 되어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  .
    비공개l2014.01.17

    \'인간과 자연을 조화롭게 하다\' 

    조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의미를 담고 있다고 믿습니다.

    조경을 하는 모든 이들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조경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드리는 글 -

  •  조경계의 다양성
    비공개l2014.01.15
    지금까지의 조경계는 하나만 보고 그 하나만을 지키기위해 집중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하나가 아닌 다양하게 퍼져있다면 어느 하나가 뒤쳐져 힘들때 다른 쪽에서 받쳐줌으로써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 입니다. 조경계는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조경학회를 위주로 움직였다면 이제는 다양한 곳에서 조경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변화시키는 시점에서는 많은 혼동과 의견차이가 나올 수 있지만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물결에 적응하며 발전할 시기로 생각합니다. 변화라는 투자는 새로운 시너지효과를 만들며 조경계에 엄청난 가치를 생성할 것입니다.
  •  21세기 조경이 나아가야 할 실천전략
    비공개l2014.01.14

    솔직히 말해서, 우리 조경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조경(造景)이라는 미명 하에 현실에 안분지족하며

    일거리, 일자리가 없다고 불평하고 한숨만 늘어놓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바야흐로 시대는 변했다.

    과거 산업화시대가 아닌, 디지털의 시대, 지식정보화시대를 넘어 지식창조사회에 도래했다.

    시대가 변화하며 사람들(소비자)의 인식, 가치관 또한 변했다. 

    과거 일자리가 많았던 산업화시대의 조경에 안주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처하지 못한다면 인과관계에 의해 당연히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다. 하물며 조경 분야는 다르겠는가?

    지금 그대로라면 조경은 나무를 심고, 건축의 부속물로서의 시설물을 양산해내

    건축, 도시분야에 속해있는 속국(dependency)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자에게 묻겠다. 분개하는가? 분개한다고 해도 이게 현실이다.

    조경이 그만큼 무력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자각해야 하며, 개탄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이 시대의 위기에 대응해야 하는 것일까?

    아직도 과거 산업화시대의 조경적 사고의 굴레에서 살고 있는가?

    일자리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까?

    조경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고 빨리 변화하는 흐름의 행보에 동참해야한다.

    조경이라는 환경을 만드는 우리들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그 해결방안이 없다.

    아직도 과거에 연연해한다면, 미개국(未開國)인 개발도상국으로 떠나는 게 좋을 것이다.

    지금의 한국, 세계적 관점에서 조경을 바라본다면 협업은 필수조건이며

    이는 조경이 아닌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제는 융합과 협업만이 살 길이며, 자기 길을 버리는 것이 아닌

    다른 분야와 협업을 도모하여 세계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앞선 조경의 적극적인 실행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조경(造景)은 거창한 이름과 다르게 현재 너무 협소한 분야로 치부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의 분야는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너무 많이 있는데, 이렇게 정지된 채로

    다른 분야 앞에서는 무력해지는 모습에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조경의 키워드는 너무도 무궁무진하다. 

    21세기에 들어 우리는 기후변화에 직면할 것이며

    녹색, 생태라는 지속가능성의 키워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인류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전략이다.

    따라서 건축, 도시, 환경, 토목 등 각 분야들은 녹색, 생태, 기후변화, LID전략 등

    블루오션을 개척, 쟁탈하고자 할 것이 분명하며 이에 대한 수많은 문헌과 정보가 홍수처럼 불어날 것이다.

    이제는 단일한 한 분야에서 답을 찾고자하는 소극적인 실천전략이 아닌 여러 분야와 다양한 키워드 간

    이론적 논의와 현실적 실천전략의 간극을 좁히는 시대적인 흐름에 우리는 동행, 동승해야한다.

    것만이 현 조경이 나아가야 할 길이자 진리인 것이다. 

    너무 과거에 얽매혀 밥그릇 싸움이니 편을 조장한다느니하는 편협한 생각에 안주하지 말자.

    이것은 매우 우매한 생각이며 아집이다.

    하루빨리 우리 조경 분야가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적이고 탄력적인

    지속가능성의 방안을 모색하는 데 앞장섰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간절하다.

     

  •  정원문화학회&조경연합회..필요성에 관하여
    비공개l2014.01.14

    2013년 조경인 신년하례회에서  발제하셨던 내용의 

    발전선상의 글인것 같습니다.

    실제, 임학회는 십수년전 갖은 노력끝에 위와같이 세부학회를 만들어

    전문화하고  타분야와 교류하며 

    연합회적 성격의 학회, 1년에 1회 상반기에 집결하여

    큰 방향을 짚어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찌되었든, 현재 건설분야의 위기가 기회라 생각하고

    기후변화의 이슈위에 조경의 가치를 극대화 할수 있는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엇보다도 타분야와의 열린자세의 협력만이

    현재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비공개l2014.01.13
    우리가 조경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여러 분야들을 타 분야에서 자신의 밥그릇을 늘리기 위해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들을 바라보며 조경계가 변해야 하긴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학술분야에서 조세환 교수님이 말씀 하신 것 그리고 그 외 여러 움직임들을 통해 우리의 영역을 지켜나가는 것...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사회의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는 길!
    비공개l2014.01.13

    지금까지의 조경은 집을 짓는 힘듦은 모르고 선구자가 지어준 집에서만 안식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밖에서 다른 집들이 변화해나가는 것을 빠르게 인지하지 못하였고, 이제서야 그것에 대한

    인지를 하다보니, 새로운 집을 어떻게 지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인것이지요.

    자동차와 비행기, 선박, 통신망으로 물류 및 정보를 전달하는 최첨단 시대에 아직까지 마차운송을 고집하며

    말(馬)만 키우고 있으니... 위기가 오지않을래야 오지 않을 수 없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조세환 교수님의 글에서처럼 이제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때가 왔습니다.

     

    I 형 인재가 아닌 T 형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대학교육의 혁신과 함께, 인접분야인 건축, 토목, 생태,

    도식계획 등 물리적 환경을 다루는 모든 학문과 연계하여 살아나갈 수 있는 활로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라고 했습니다. 동역학의 법칙처럼 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냐, 아님 열역학의 법칙처럼

    새로운 탄력을 받아 다시 솟아오를 것이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조경가들의 의식전환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경업계에 있는 모든 분들의 전향적인 의식적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조경 한분야만이 아닌 여라 분야의 지식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개l2014.01.13

    현재 한국 조경은 조경 한분야만을 생각하고, 전문적 영역에서만 국한되어 생각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것 같습니다. 바로 이점이 현실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연못과 호수와 바다로 나아가는 다양한 길을 찾고 닦아야 한다. \' 라고 말씀 했듯이 우리 조경인들은 이제 조경만의 지식이아닌 여러 분양 건축, 도시계획, 생물학 그리고 완전 타 분야의 지식들까지 포함하여 조경이라는 학문의 분야를 더 넓혀야 조경인들이 발딛을수 있는 분야가 커질수 있다고 봅니다.

     

    영국 대학교 landscape architecture 과정에서는 조경 교육을 처음부터 모든것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교육을 하며 조경 한분야에서만 생각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순수미술, 심리학, 행동심리 등의 분야에서 지식을 습득하여 이를 조경을 디자인하는데 있어 접목시켜 조경의 범위를 넓히는 과정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교육과정에서부터 조경 한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도로 교육을 시행해야 우리의 일터 그리고 조경 분야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윗분들이 보다 창의적인 생각을.. 또는 바통을 넘겨야
    비공개l2014.01.13

    윗분들이 보다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타분야와 교류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랫사람들이 아무리 이야기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이야기는 매번 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사극에서 보면 성이 지킨다고 지켜진답니까? 법적 공세로 밀고 들어오는데, 무순수로 막아요?

    막을 수 없으면 협의를 하든, 힘을 키워든 해야 하는데...

    우리끼만 싸우고 있으니, 해결이 됩니까?

    혈연, 지연, 학연을 들먹여가며, 자기들끼리 헤쳐드시는 분들때문에....

     

    지금까지 노력해오고, 헌신하여 오신 분들까지도 싸잡아 욕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학연, 지연 들먹여가며 헤쳐드시는 분들...

  •  한 곳으로 집중될 때, 위험성도 크지 안을까요?
    비공개l2014.01.13

    어찌보면 이또한 우리 조경분야의 투자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의 개념으로 볼때 한곳에 집중될 때 기업은 위험에 빠지게 되죠. 

    단체는 기업과 달라 초심과 다른 리더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때 리더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단체가 될때 조경사회든 조경학회든. 나아가 우리 조경업계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특히 작금의 현실은 더더욱 어려운 시기인지라. 이러한 면에서 본다면 분산하여 활로를 찾는 길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  외부에서 찾자
    플로니아l2014.01.13

    조경! 참으로 모두가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우리의 밥그릇이고 또나아가 우리 후배들이 살아야 밥그릇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안주 한 것이 아닌지 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 까요? 

    외부 다른 분야, 해외등과 연계되지 않은 우리만의 영역만 고집한것이 아닌지?

    우리만이 아는, 우리만의 외침만 한것이 아닌지?

    좀더 넓게, 다양하게 외부와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가야하는것이 아닌지  싶읍니다.

    토목, 도시계획, 건축, 산림등등 

    이론상으로 조경이 전체를 아우러는 개념이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  성장과분배 관점에서
    bluel2014.01.13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다른 방향일진 모르겠지만, 저는 성장과 분배가 생각나더군요. 대기업 중심으로 파이를 키우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 중소기업을 발굴해 육성시킬 것인지.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조경학회와 조경사회에 힘을 집중시키는 것이 오히려 성장을 위한다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파이를 키우고 그 속에서 분배를 생각하는 것이 작금의 조경분야에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조경에 뿌리를 두고 각각의 협회가 분화되더라도, 그들이 조경연합회라는 그늘로 들어올지도 미지수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의 의견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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