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건설공사감리지정기준에  1500세대 이상인 단지만 조경감리를  

의무시행하고 있다.

아파트 건설 추세에 따라 지상은 주민들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함에 따라

조경공사비가 차지하는 포션이 증가하고 있다.

일부 임대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조경공사비가 토복공사비의 40%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도 1500세대 미만의 아파트 건설공사느 아직도

전문가가 아닌 토목감리가 조경감리를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조경공사가 제대로 시행이 어렵다.

1. 공동주택건설공사 조경감리 10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하라.

   *1000세대 이상이거나 조경공사비 20억원 이상이면 1000세대 미만이라도 조경감리 배치 의무화 하라.

2. 조경인들은 국토부에 조경감리 확대 민원을 제기하여 조경인의 업무를 비전문가가 담당하는 것을

   좌시하지 말자!

국민신문고에 각자 1건씩 민원 제기 바랍니다.

* 1년에 아파트 20만호 건설하면 약300개 단지이고 그중에 60개단지만 조경감리를 해도

 어느 대학 조경학과 2개 정도 졸업생 수 만큼 조경인이 취업을 한다는 것이지요

조경인의 업역을 비전문가인 토목직에 맡기는 일을 좌시하고 있으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