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공원 재개장

라펜트l기사입력2008-02-01
1986년도에 조성돼 낡고 삭막했던 문래공원(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66번지)이 수변공간, 산책로 등의 녹지대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문래동의 역사를 담은 도심 속의 친환경 문화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영등포구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하여 오래된 동물사와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으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이 저조했던 23,611㎡ 규모의 문래공원을 새단장했다. 특히 문래공원 내에는 문래동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대형 물레조형물이 설치되어 눈길을 끄는데, 물레조형물은 높이 5.4m, 넓이 9.2m로 관내 방적 산업 관련 업체인 (주)경방에서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제작·기증했다. 영등포구는 앞으로 조형물 주위에 목화를 식재하고 물레·섬유의 발전사 및 목화의 유래 등 역사에 관련된 다양한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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