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4차에 걸쳐 권역별 산림책임자와 토론회를 마쳐

라펜트l기사입력2008-11-11

산림청(청장 하영제)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산림조합의 건전한 발전방안 및 산림경영의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8월부터 4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토론회를 공동개최하였다. 개최성과로서 산림행정 추진의 주요 축인 국가·지자체·산림조합 간의 벽을 허무는 "상호 소통과 한마음의 장"을 마련한 소중한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산림현장 관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 대전에서 개최된 '충청권 토론회'를 시작으로 10월 29일 진안기능인 훈련원에서의 "호남권 토론회" 를 마지막으로 올해 계획된 4차례의 권역별 토론회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 2008. 8. 12 : 충청권(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 95명)
- 2008. 8. 14 : 경기·강원권(강릉임업기계훈련원, 111명)
- 2008. 9. 11 : 영남권(양산기술훈련원, 113명)
- 2008.10. 29 : 호남권(진안기능인훈련원, 93명)

과거 국가, 지자체, 산림조합이 다함께 모여 특정주제를 놓고 열띠게 토론한 적이 없었으나, 이번에 최초로 "산림조합의 바람직한 발전 방안"을 위해서 산림청장과 산림조합중앙회장, 산림조합장, 지자체의 산림관련과장, 지방산림청장 및 국유림관리소장 등 산림행정을 책임진 고위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 것은 상호간 동반자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산림청 관계자는 전했다.

주요 진행내용
- '산림조합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 '일본 삼림조합의 우수 경영사례'(김재현건국대, 안종만순천대교수)
- '산림조합의 우수경영 사례발표'(권역별 해당조합)
- '산림청장 특강과 대화의 시간'

끝으로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국가적인 과제로 대두된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할 산림분야 대응방안, 북한을 비롯한 동북아 황폐산지의 복구, 임업의 산업화를 통한 국민경제의 도움 등의 중요성에 대해 다함께 공감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면서 내년 이후에도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하여 일선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_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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