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플라워랜드 조성중, 4계절 내내 꽃 만발할 것

라펜트l기사입력2009-01-05

대전동물원과 플라워랜드의 통합 테마공원이 금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개 테마로 구성되는 플라워랜드와 42m 나비형 보도육교 설치도가 설치되는 대전플라워랜드는 중구 사정동 255번지 대전동물원 인근 10만㎡에 총공사비 347억원을 투입하여 조성 중에 있다. 특히, 대전동물원과 플라워랜드를 연결하는 42m의 보도 육교는 나비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설계로 보문산 관광벨트를 상징하는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플라워랜드가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외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플라워랜드에 조성될 10개 테마는 ▲ 제1경 푸르름이 있는 녹음 경관 ▲ 제2경 은빛 날개 나비 다리 ▲ 제3경 문화의 숨결 축제의 거리 ▲ 제4경 물안개 피는 연못 ▲ 제5경 환상의 나라 4계절 광장 ▲ 제6경 5감 체험의 장, 야생 초화원, 허브원 ▲ 제7경 향내 짙은 장미원 ▲ 제8경 분수거리 ▲ 제9경 꽃길 따라 꿈길 따라 ▲ 제10경 천년의 세울을 담은 전통 정원 이다.

대전플라워랜드 뿐만 아니라 그동안 흉물로 방치됐던 보문산그린랜드도 올해부터 2012년까지 105억원을 투입, 자연환경 복원사업을 추진해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시 관계자는 "대전플라워랜드는 계절의 구분 없이 언제나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도록 4계절 내내 각종 화훼류가 만발하는 꽃 천지로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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