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중구청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일 오전 10시 옥교동 주민센터 2층 어학실에서 조용수 중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4일 중구청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성 사업 구간(학성로 안국 한의원~시계탑 사거리)내 건물주, 영업주, 기타 관계자등이 참석해 중구청장의 사업(간판 디자인) 취지와 설명을 듣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조용수 중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전체를 위하는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 지나친 경쟁보다 조금씩 양보해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로 거듭나는데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중구의 미래인 새로운 가로 환경을 위한 초석을 놓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중구청이 추진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은 연장 275m 구간내 건물 56동, 영업장 116개소 및 광고물 175개를 대상으로 기존 광고물을 전면 정비하여 새로운 개념의 아름답고 절제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중구청은 지난 7월 디자인 작품 공모 및 평가를 통해 디자인 초안에 대한 용역 보고회를 가진 후, 8월에는 간판 관련 전문가의 심도있는 자문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 자문회의를 가진 바 있다.
자료제공_울산광역시 중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