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파인아트거리 조성해 화려한 시장거리축제 맞아

라펜트l기사입력2008-10-09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수원화성 축성이후 성밖에 자연적으로 형성돼 현재까지 수원의 대표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팔달문시장을 특색있게 만들기 위해 파인아트거리를 만들고 10월 7일 점등식을 가졌다.

팔달문 옆 시장입구인 차없는 거리에 조성한 파인아트거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LED 전구를 활용한 빛의 연출기법으로 만들어 기존의 루미나리에 방식을 탈피하고 면표현방식을 채택해 3백여 가지의 변화무쌍한 빛의 향연을 보여줘 화성방문객과 시장을 찾는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경관조명조형물은 팔달문시장을 알리는 아치형 시장안내간판과 봉돈형 조형물, 해피수원게이트 등 19개 조형물이 설치되었고 기념품 판매부스가 시범 설치되어 세계문화유산"화성"의 야경과 함께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점등식에 참석한 김용서 시장은 “화성과 조화를 이루는 예술성을 가미한 파인아트거리가 재래시장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에서는 전통시장 특화사업, 아케이드 설치 및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해 시설과 경영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히고 시장관계자와 참석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재래시장을 자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팔달문시장 상인엽합회 조정호 회장은 “시장이 침체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상인들의 활성화 의지를 모아 조성한 파인아트 거리를 통해 "화성" 관광객을 팔달문시장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시장 활성화와 함께 수원의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준공식에 앞서 제45회 수원화성문화제 축제기간 중 펼쳐지는 팔달문지역시장거리축제와 관련해 해피수원시민가요제와 대학가요제 예심이 열려 재래시장 이용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앞으로 파인아트거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종합예술의 거리다운 예술동호인 상설공연, 미술, 조각, 사진 등 전시회 개최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는 10월 10일부터 3일간 “제14회 팔달문지역 시장 거리축제”가 개최된다. 팔달구 영동사거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이번축제는 제45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이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팔달문지역 9개시장이 연합해 마련한 행사로 10일 저녁 7시에는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해피수원 시민가요제”가, 11일에는 전통과 기풍이 있는 “제8회 한복맵시선발대회”가, 12일에는 생동감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 일환으로 젊은 세대가 참가하는 “해피수원 대학가요제” 가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자료제공_경기도 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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