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공기가 가장 맑다

2008 자치구 대기질개선 인센티브사업 송파구 2년 연속 최우수구 수상
라펜트l기사입력2008-11-18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서울특별시 및 맑은서울시민위원회 합동으로 실시한 2008 대기질 개선 자치구 인센티브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작년 처음 실시된 이래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면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동차 저공해화, 생활주변 환경개선, 기후변화대응, 대기질 개선기반구축 등 4개 분야에 대한 CNG충전소 확보, 바이오디젤 보급, 에너지이용 합리화 등 10개 항목에 대해 2007년 9월부터 2008년 8월까지 대기질 개선 노력을 평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청소차 저공해화, 비산먼지 및 실내 공기질 사업장 지도점검, 자동차배출가스 단속 및 점검, 에너지이용합리화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송파구는 서울시 최초 자동차공회전 자동정지시스템(에코스타터) 시범운영을 비롯 지구온도 1°C낮추기 시범아파트 지정, CO2홈닥터 및 전자 환경가계부 운영, 매달 에너지마이너스데이 지정․운영, 친환경 건축조례 제정, 구청사에 에너지절감장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 적극적인 기후대응사업을 시행해 왔다.

이성돌 환경과장은 “우리구의 지속적인 공기정화노력이 대기질 개선평가 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송파구가 살고 싶은 녹색도시로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며 “서울도심 유일한 호수인 석촌호수, 건천에서 복원되어 송파의 허파로 기능하는 성내천, 장지천 등 송파를 에워싸는 풍부한 물과 도시 여백마다 진행되고 있는 녹지화사업 등 천혜의 자연환경 또한 공기 맑은 송파에 한 몫 한다.” 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구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5억원의 시상금은 친환경도시 기반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27일(목) 있을 예정이다. 우수구로는 도봉․서초․성동구가, 모범구로는 금천․강서․강남․강동․영등포․노원구가 선정되어 각각 3억원과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송파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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