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2학년 전통조경 재료 및 시공 수원화성 답사
2008년 11월 22일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조경학과 2학년 학생들은 전통조경 재료 및 시공과목 수업의 일환으로 수원화성을 답사하였다.
전날 상명대에서 열린 사적지 조경 보존, 관리, 활용방안에 대한 학회에 참가한 후 이어진 답사로 화성행궁에서 집합하여 시작되었다. 수원화성은 조성왕조 제22대 왕 정조가 조성한 조선시대의 새로운 개념의 계획적 신도시로서 당대 동서양의 과학과 기술의 성과가 총결집결된 공간이다. 단원 김홍도를 비롯한 예술가들, 번암 채제공과 실학의 거두 정약용을 포함한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이 참여했으며 축성의 전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는 “화성성역의궤”가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수원화성을 답사하면서 각종 전통조경재료를 조사하고 몇몇 조경시설물을 실측하면서 전통조경재료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전통조경시설물을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게 된 답사였다.
글․사진_김수연 통신원(한국전통문화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