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07 맛체험 농촌관광마을 선정
라펜트l기사입력2007-05-01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북도에서는 ‘맛체험 농촌관광마을 선정’을 위한 심사가 있었다. 맛체험 농촌관광마을 선정은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농촌체험관광과 연계하여 볼거리, 먹거리, 체험을 하나로 묶어 도시 관광객에게 다양한 그린투어코스를 제공하고 농외소득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에서 주최한 사업이다. 심사위원은 박재철 교수(우석대 조경학과) 외 6명으로 구성되었다. 농업경영담당의 수행으로 29일에는 완주군, 임실군, 남원시, 장수군, 진안군 등 5개 마을 대표자의 브리핑과 마을 답사로 심사가 이루어졌고 30일에는 정읍시와 고창군을 심사한 후에 오후 3시부터 평가 및 선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정읍, 남원, 완주, 진안, 장수, 임실, 고창 등 7개 마을이 신청하였으며, 그 중 남원(추어마을)과 고창(돋음볕미각마을) 등 2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총사업비는 2억원(도비 50%, 시군비 50%)으로, 선정된 마을은 각각 1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에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 또는 친환경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특화된 음식을 개발하고, 도시방문객에게 시식체험 제공을 위해 필요한 마을 공동의 시식체험기반시설(농가식당, 시식체험장, 미각교육장, 전통음식체험장 등)에 지원이 되면서 침체된 농촌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번 사업이 성과가 좋으면 2009년까지 이를 10곳으로 늘려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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