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륙산업단지 조성 발표” 관련 “서천군, 군민이 결집한 당연한 결과”

라펜트l기사입력2008-09-05

서천군(군수 나소열)이 최근 보도된 서천 내륙산단 조성 발표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난 1일 200여 군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9월 월례아침 모임에서 지난 8월 말 국토해양부가 서천내륙국가산업단지를 개발하기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서천군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 하며 환영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발표는 서천 내륙산단 추진은 새 정부에서도 변하지 않는 방침임을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 군수는 내륙산업단지 사업추진과 관련해서 “과거 6개 부처에서 협약을 통해 확정한 사안이었기에 이제까지 의심하지 않았으며, 또한 기획재정부 및 국토해양부, 한국토지공사 등 관련 부서 및 기관의 실무자부터 장관까지 추진의지에 대하여 그동안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왔던 사항이다”면서, “일부에서 타당성 여부와 주공과 토공의 합병 계획 등을 열거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 왔으나 정부의 이번 발표로 그동안의 논란을 불식시킬 것으로 본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함께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달성한 서천발전의 기회를 차질 없이 수행 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최우선 되야한다”고 강조하고, “관련 업무에 더욱 집중력을 발휘해 줄 것”을 군 산하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동안 서천발전 정부대안사업 중,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및 국립생태원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조만간 보상이 이뤄질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륙산단의 추진에 있어서는 일부 우려의 시선이 있었으나, 이번 발표로 인해 정부의 확실한 추진의지가 담보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내륙산단 추진 상황은 이달 초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가 국토부에 국가산업단지 지구지정을 요청하고, 주민공람 및 관련부처 및 기관협의를 거쳐 내년 초 지구지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착공시기를 내년 말로 앞당기기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료제공_충청남도 서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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