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월 24일까지 2008 추계 도로정비 실시
광주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위해 가을철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파손된 도로와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눈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소통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제설자재를 비축하고 제설장비를 점검, 설해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7,152개 노선 1,384㎞에 대한 도로유지·보수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08 추계 도로정비 지침을 수립, 오는 10월 24일까지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등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점검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사항은 ▲포장노면 요철 ▲교량 및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정상 기능 유지와 배수시설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도로표지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유지 및 월동대책 등이다.
이에 앞서, 시는 광주에서 열리는 제28회 전국장애인체전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경기장 주변의 포장도로 23개 노선 1,294a를 정비하고, 차선이 퇴색된 비엔날레로 등 22개 노선 54㎞ 구간을 도색하고, 도로안내표지판 167곳은 교체하거나 정비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4년을‘기존 도로 정비 원년의 해’로 지정한 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정비에 주력해 4년 연속 우수기관과 최우수기관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자료제공_광주광역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