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환경연못 ‘생태습지’로 거듭나
라펜트l기사입력2007-10-01
서울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악취와 녹조로 방문객에게 외면 받던 어린이대공원 내 환경연못이 올해 3월부터 시행한 수질개선 작업으로 ‘생태습지’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환경연못은 지난 1972년 면적 4,655㎡, 담수량 7천3백 톤 규모로 조성된 후 1998년 일제 정비를 실시했으나 연못규모에 비해 수처리 시설 용량이 작고 연못 호안이 급경사이면서 수심이 1~1.5m로 깊어 식물이 자랄 수 없는 환경이어서 도심 속 희귀자원이었음에도 수질이 나빠 제기능을 못 해온 것.
이에 따라 연못수심을 0.3~1.0m로 다변화하고 도루박이와 미나리 등 14종 4만여본의 습지식물을 식재하는 한편, 어류 서식지 20개소, 양서류 서식지 2개소, 물옥잠화 인공섬 2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친수성 수목인 수양버들을 연못 곳곳에 심어 습지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처리시설 운영방법을 표준화하여 연못수질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6월에 실시한 생태모니터링 결과 식물 78종, 육상곤충류 29종을 비롯해, 미꾸라지, 붕어, 참개구리 등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7월에 측정한 연못 수질은 2군에서 1군으로 향상되었다.
이에 따라 연못수심을 0.3~1.0m로 다변화하고 도루박이와 미나리 등 14종 4만여본의 습지식물을 식재하는 한편, 어류 서식지 20개소, 양서류 서식지 2개소, 물옥잠화 인공섬 2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친수성 수목인 수양버들을 연못 곳곳에 심어 습지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처리시설 운영방법을 표준화하여 연못수질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6월에 실시한 생태모니터링 결과 식물 78종, 육상곤충류 29종을 비롯해, 미꾸라지, 붕어, 참개구리 등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7월에 측정한 연못 수질은 2군에서 1군으로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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