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환경과조경>통신원 하계엠티
라펜트l기사입력2007-10-01
본지 제23기 통신원들은 지난 8월 24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국화도로 하계엠티를 다녀왔다. 이번 엠티에서는 23기 통신원의 단합과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전달사항, 건의사항 등 23기 통신원의 하반기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각 학교의 23기 통신원들과 선임통신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 당진의 장고항에 모여 함께 배를 타고 국화도로 들어간 통신원들은 올 2월에 진행된 간담회 이후 오랜만의 만남인지라 반가운 기색이 역력했다.
첫째 날은 전국 각지에서 모이느라 이동시간이 길었던 탓에 준비된 계획에 따라 레크레이션 및 물놀이 이후 오랜만에 만난 통신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둘째 날에는 23기 통신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조경의 미래는 밝은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본격적으로 토론이 시작되자 각자 조경에 대해 듣고 느낀 이야기들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통신원들이 느끼는 조경업 종사들의 현실은 박봉이나 야근이 주된 일상이고, 자신의 선배들이나 혹은 주변 실무자들도 인식이 좋지 않아 후배들에게 조경직장을 추천해주는 것을 꺼린다는 것, 그리고 일하는 사람의 마인드도 조경직의 과다업무를 당연하게만 생각할 뿐 이를 이겨내려는 마인드는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과다한 업무로 인한 폐해를 원천적으로 고칠 수 없을까하는 의견에는 한 통신원이 ‘국회로 가자! 조경계 인사를 국회로 보내자!’라고 말해 학생 신분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한편 조경은 물론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의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 조경분야에서 업역이 줄어들고 있다는 측면도 있지만 다른 분야와의 연계성이 강해졌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업역창출이 가능하다고 본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현 시대가 추구하는 생태와 예술적측면의 인식이 높아져 조경의 미래는 밝다는 의견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조경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하냐는 질문에는 학생이라는 관점에서 ‘스스로가 조경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또한 제도상의 문제도 능동적으로 개혁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건축이나 도시, 토목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개개인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또한 학교 교육도 ‘무조건적인 설계위주의 교육이나 실무위주의 교육보다는 조경의 전반적인 이해나 조경가로서의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 조경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토론을 마무리 지었다.
저녁시간에는 23기 통신원의 상반기 활동을 결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자신의 활동내역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미비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 하면서 개선점을 찾고자 노력했으며, 하반기에 진행될 지역별 모임과 공동취재건 등에 대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하반기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것으로 회의가 마무리 되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바비큐 파티를 하며 서로의 친목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첫째 날은 전국 각지에서 모이느라 이동시간이 길었던 탓에 준비된 계획에 따라 레크레이션 및 물놀이 이후 오랜만에 만난 통신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둘째 날에는 23기 통신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조경의 미래는 밝은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본격적으로 토론이 시작되자 각자 조경에 대해 듣고 느낀 이야기들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통신원들이 느끼는 조경업 종사들의 현실은 박봉이나 야근이 주된 일상이고, 자신의 선배들이나 혹은 주변 실무자들도 인식이 좋지 않아 후배들에게 조경직장을 추천해주는 것을 꺼린다는 것, 그리고 일하는 사람의 마인드도 조경직의 과다업무를 당연하게만 생각할 뿐 이를 이겨내려는 마인드는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과다한 업무로 인한 폐해를 원천적으로 고칠 수 없을까하는 의견에는 한 통신원이 ‘국회로 가자! 조경계 인사를 국회로 보내자!’라고 말해 학생 신분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한편 조경은 물론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의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 조경분야에서 업역이 줄어들고 있다는 측면도 있지만 다른 분야와의 연계성이 강해졌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업역창출이 가능하다고 본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현 시대가 추구하는 생태와 예술적측면의 인식이 높아져 조경의 미래는 밝다는 의견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조경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하냐는 질문에는 학생이라는 관점에서 ‘스스로가 조경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또한 제도상의 문제도 능동적으로 개혁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건축이나 도시, 토목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개개인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또한 학교 교육도 ‘무조건적인 설계위주의 교육이나 실무위주의 교육보다는 조경의 전반적인 이해나 조경가로서의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 조경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토론을 마무리 지었다.
저녁시간에는 23기 통신원의 상반기 활동을 결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자신의 활동내역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미비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 하면서 개선점을 찾고자 노력했으며, 하반기에 진행될 지역별 모임과 공동취재건 등에 대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하반기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것으로 회의가 마무리 되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바비큐 파티를 하며 서로의 친목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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