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
비공개l2006.09.26l1196
안녕하십니까~동종에 종사하시는 모든 선배님 여러분^^
시공에 대한 장단점이나 설계에 대한 장단점을 좀 알고 싶습니다.
게시판에 앞글에서 처럼 시공에 있으면 정말 마누라가 과부가 되는지...???
설계회사는 박봉에 매일 야근에 시달리는지....???
저의 업은 조경이 되겠지만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어느쪽이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여.....???
한우물만 파고 싶습니다.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군여~~!!!!!!!!
도와주십시요
-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
비공개l2006.09.27회사의 근무여건상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는 설계직은 야근에.. 시공직은 역마살낀 업종이라 불릴만하죵. 다행이 입사하려는 회사가 해당지역의 관공서일을 주로 한다면 시공은 머 지역에서 이루어지니 할만합니다. 시공의 장점도 있고 설계의 장점도 있고...장점이 있음 단점도 있죠 제가 조경업계쪽에서 추천하고 싶은 분야는 계획입니다. 이곳은 도시계획쪽이랑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 도시계획에 관련된 자격증하나더 가지고 있음 좋겠죠. 또 경관시뮬레이션관련 프로그래밍능력이나 기본적인 캐드나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