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설에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조금 열심히 살지 못했다고 생각된다면.. 현재 그냥 그렇게 체념하고 살아야 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 누가 알아주길 바라고 여기에 글올리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푸념을 늘어놓듯이 혹은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싶어서 자기 얘기를 먼저 꺼내놓는 것일 뿐이죠.. 그게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당신의 주어진 조건에 밝게 힘차게 살고있나요? 정말 악조건이란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사고로써 그것을 헤쳐나가고자 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 악조건을 자기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게 아닌 이상 다른 길을 생각할 수 있겠죠.. 그겁니다.. 여기에 불평, 불만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그런 심정일 뿐입니다. 연봉이 어쩌구 근무여건이 저쩌구.... 그렇게 떠드는것... 당연한 권리일 뿐입니다.. 제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제가 당신을 고용하죠.. 연봉 12만원에 보너스 10%.. 어떻습니까? 와서 밝게 힘차게 한번 일해보시겠습니까?

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에요. 변명일 뿐입니다. 그러면 당신을 인정해주는 곳으로 아님 당신스스로 길을 열어가면 되잖아요? 당신에게 내가 연봉12만원에 보너스 10% 분다면 당신 내게 오겠어요? 욕이나 안얻어먹고 안맞으면 다행이지.... 그런 말은 하지마세요.

>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에요. >변명일 뿐입니다. >그러면 당신을 인정해주는 곳으로 아님 당신스스로 길을 열어가면 되잖아요? >당신에게 내가 연봉12만원에 보너스 10% 분다면 당신 내게 오겠어요? >욕이나 안얻어먹고 안맞으면 다행이지.... >그런 말은 하지마세요. 불평, 불만으로 살지 말라면서여? 학교생활 충실했냐구 묻지 않았나여? 있는 곳에서 충실하게 일하라면서여? 그래서 나가 한 말은 자기한테 맞는 곳을 찾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한겁니다. 악조건에서 뭘 얼마나 더 충실히 일을 하란 얘깁니까? 그래서 내 얘기가 틀리다고 생각하면 내가 당신을 고용하겠다고 말한겁니다. 한글 몰라요? 그리고.. 싸가지 없게 욕이나 안얻어먹고 안맞으면 다행이란 말은 하지마쇼.. 글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셔..

>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에요. >변명일 뿐입니다. >그러면 당신을 인정해주는 곳으로 아님 당신스스로 길을 열어가면 되잖아요? >당신에게 내가 연봉12만원에 보너스 10% 분다면 당신 내게 오겠어요? >욕이나 안얻어먹고 안맞으면 다행이지.... >그런 말은 하지마세요. 주어진 조건에서 밝고 힘차게 살라매? 당신이나 주어진 조건에서 밝고 힘차게 살지그려? 많은 사람들이 그 주어진 조건이란게 암울하니까 여기에 한풀이 하는거 아니냐고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끼리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게 나쁘냐고 제대로 읽어보구 반성하셔..

쌈 열심히 ㅋㅋㅋ >>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에요. >>변명일 뿐입니다. >>그러면 당신을 인정해주는 곳으로 아님 당신스스로 길을 열어가면 되잖아요? >>당신에게 내가 연봉12만원에 보너스 10% 분다면 당신 내게 오겠어요? >>욕이나 안얻어먹고 안맞으면 다행이지.... >>그런 말은 하지마세요. > >불평, 불만으로 살지 말라면서여? >학교생활 충실했냐구 묻지 않았나여? >있는 곳에서 충실하게 일하라면서여? >그래서 나가 한 말은 자기한테 맞는 곳을 찾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한겁니다. >악조건에서 뭘 얼마나 더 충실히 일을 하란 얘깁니까? >그래서 내 얘기가 틀리다고 생각하면 내가 당신을 고용하겠다고 말한겁니다. > >한글 몰라요? 그리고.. 싸가지 없게 욕이나 안얻어먹고 안맞으면 다행이란 말은 하지마쇼.. >글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셔..

>>제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제가 당신을 고용하죠.. 연봉 12만원에 보너스 10%.. 어떻습니까? 와서 밝게 힘차게 한번 일해보시겠습니까? -> 전 별로 일에 대해서는 후회해 본 적 없는 사람이고.. 지금조 조경계에 열심히 남고자하는 사람인디요. 연봉 12만원요? 1200이 아니구? 한달에 1만원씩 받고 왜 일합니까? 그만두죠...제 생각에 맨 위에글쓴 분은 어려운 현실에서 반드시 극복하라는 말씀은 아니신거 같은데..투정만 계속될정도라면 그만두셔야죠.. 푸념해서 기분이 좋아진다면 물론 푸념하시면 될테구요. 하지만.. 푸념한다고 나아지는게 없다면.. 이일을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지 마시고.. 과감히 직종을 바꾸세요. 생활설계사 같은거나... 자동차 영업사원. 그런거 자기 능력에 따라 돈 많이 벌던걸요... 만일.. 님께서 잘못 써서 연본 1200만원에 보너스 10%라고 해두죠. 그래도 내 일을 한다면 밝게 살 수 있습니다. 그게 왜 안된다는건지.. 세상 긍정적으로 사니 다 되던데요.. 뭐. 전 조경을 하고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밝고 힘차게 살라매? >당신이나 주어진 조건에서 밝고 힘차게 살지그려? >많은 사람들이 그 주어진 조건이란게 암울하니까 여기에 한풀이 하는거 아니냐고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끼리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게 나쁘냐고 >제대로 읽어보구 반성하셔.. ->같은 분야에 근무하면서.. 어떻게 이런 말투로 말씀하시는지... 아마 나이가 별로 많지 않으신 분 같군요., 무지하게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30넘으신 분이 이런글을 쓰신거라면... 다시 한 번 본인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급한 성격떔에 막히는 일은 없었는지.. 그냥 지나가다 참... 보기 민망한 글이기에 한 자 적습니다.... 오늘 기분좋았는데.. 쩝! 이러쿵 저러쿵 불만 부리시는게 그리 좋으십니까? 그거.. 꼭 사람 없는데서 그 사람 욕하는거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행복하다니 좋으시겠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