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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역사공원…근린공원과 차별성 없어
역사적 테마를 가지고 도시민의 휴식을 위해 조성된 '역사공원'이 근린공원과 별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지역 자원과의 연계성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서울연구원은 최근 '역사가 흐르는 공원길 조성을 위한..한국건설신문2016-02-16
‘2016 정원디자인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수강생 모두가 한국정원문화를 대중화하고 생활화하는 주역이 되길”25일(월) ‘2016 정원디자인 아카데미’의 막이 올랐다. 약 40여명의 교육생들은 ‘정원을 감각하게 하라’는 주제로 10일간의 대장정에 첫 발을 내..라펜트2016-01-26
‘정원디자인 아카데미’ 세부일정 안내
정원문화를 이끌어갈 관련 전공자와 실무자, 내 집에 정원을 만들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16 정원디자인 아카데미’가 1월 25일(월) 개강한다.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회장 홍광표)가 주관하고,..라펜트2015-12-27
여름 휴가를 도심에서 즐기고 싶다
우리나라에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연중 휴가일수가 늘어나고 있어 휴가를 즐기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여기에 발맞추어 서울 등 지자체는 장거리 여행이 어렵거나 짧은 휴가를 계획하고 있..라펜트2014-07-01
자연에서 배우는 생태복원_7회
동남아의 아마존, 메콩강 문명권의 영화와 쇠락 Mekong Delta   베트남 메콩강 하류 삼각주에 발달한 맹그로브 습지_대표적인 기수습지이다.     국제야생동물기금(WWF)에서는 메콩강을..라펜트2013-07-13
서울시+조경단체 ‘시민조경아카데미’운영
  서울특별시, (사)한국조경학회,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녹색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자 ‘2013년 시민조경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조경을 넘어 정..라펜트2013-06-18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답답하고 위압적 경관이 조성되기 쉽다. 주변 산으로 시야가 열리고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길을 걷..라펜트2013-05-03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는 흉기이기도 하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당시 처음 차를 구입한 사..라펜트2013-02-03
편하게 길을 건너고 싶다
인류는 석기시대, 수렵시대 이후 농업혁명을 통하여 비로소 정착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6세기 기계의 발달과 더불어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의 발달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201..라펜트20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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