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022년까지 그늘목 쉼터 400개소 조성
- 그늘목 쉼터 계획 이미지 / 서울시 제공서울시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횡단보도 주변과 교통섬에 녹음을 제공할 수 있는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본..라펜트2019-06-04
- 기후변화 대응 녹색도시의 키워드 ‘소규모·분산·자족’
- 한국바이오텍경관도시학회(회장 조세환)는 ‘2017 제1차 바이오도시포럼’을 지난 2일 동심원갤러리에서 개최했다.조세환 회장은 “본 포럼은 생각의 폭을 넓힘으로서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시간으로 마련..라펜트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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