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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속 별천지,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 명..
문화재청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역사적·인문학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인 경상남도 하동군의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을 14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라펜트2022-09-16
문화재청, 역사적 가치 높은 국가지정문화재 3곳 지정
문화재청은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창녕 계성 고분군'과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경주 분황사지',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각각 지정했다고 지난 26일(화) 밝혔다. &nbs..라펜트2019-03-01
부산의 산토리니 ‘지역·전통문화브랜드사업’ 우수상
  감천문화마을   부산시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은 경관과 역사 자원을 이용한 지속적인 문화마을 만들기를 통해 도시재생의 롤 모델이자 국내외에서 각광받는 마을로 변모했다.   부산시..라펜트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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