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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시드니편 - 2
역동적으로 흘러가는 물줄기를 따라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더위를 식히려는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친다. 1984년 시드니가 위치한 뉴사우스웨일드가 200주년을 맞이하여 조선소가 즐비한 퇴폐한 공간을 대대적으로 보..라펜트2016-10-12
[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골드코스트
끝없이 펼쳐지는 해안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골드코스트에서 5km 길이의 해변이 아름다운 서퍼스파라다이스를 방문했다. 한 주간 골드코스트에 머물면서 서핑을 배워보기도 하고, 수영도 즐기며 여유에 대해 느낄 ..라펜트2016-10-23
[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브리즈번 - 1
골드코스트에서 전철로 2시간 떨어진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3번재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연평균 기온 20℃로 독특한 자연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로마 스트리트 파크랜드는 풍경식 정원, 유럽식 정원, 열대우림 등..라펜트2016-11-02
[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시드니편 - 1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2014년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넓은 세상을 접하기 위해 단돈 50만원을 가지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취업이 아닌 해외를 선택한 것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였다...라펜트2016-09-21
[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멜버른편 -4
오래된 건축물과 그 속에 자리잡은 현대식 건축물. 서로 다른 분위기가 특유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어딜가든 거리마다 음악 소리가 들리고 맛 좋은 커피향기로 가득하다. 한편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상반되는 ..라펜트2016-09-07
[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멜버른편 -3
무려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힌 멜버른에서 잠시나마 거주할 기회를 얻었다. 디자인이 있는 항구도시, 박물관 내 숲, 전시회가 열리는 공원까지 멜버른은 조경을 공부했던 내게 시사하는 바가 컸다..라펜트2016-08-31
[미래포럼] 그린 유토피아를 그린다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Series No.1   그린 유토피아(Green Utopia)를 그린다   임승빈 이사장((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서울대 명예교수)   그린유토피..라펜트2015-06-14
[미래포럼] 미래에서 온 편지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Series No.6 미래에서 온 편지 주신하 교수(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박사님. 지금이 언제죠?”“2015년하고도 10월 21일이지.” 1990년..라펜트2015-11-17
[미래포럼] ‘나 혼자 사는’ 시대의 도시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Series No.5‘나 혼자 사는’ 시대의 도시배정한 서울대 교수혼자 산다는 것이 그리 특별하지 않은 시대다. MBC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라펜트2015-10-23
거주하는 것은 보호되어진 장소에서 평화롭게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장소는 곧 집을 의미한다. 집은 세계의 중심, 태모의 보호자적인 측면, 짐 싸는 일을 가리키며, 보호의 상징이다. 부족 종교의 예배당..한국건설신문2016-03-08
역사와 정원의 도시, 교토
오랜 역사와 문화가 발달한 정원도시 교토의 봄은 화사한 벚꽃과 젊음의 생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날만큼은 강호철 교수는 특별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발길이 닿는데로 걸음을 옮기며, 화사한 봄..라펜트2014-04-09
채석장에서 꽃동산으로 변신한, 부차드 가든
100년 역사의 꽃동산 부차드 가든, 이 곳은 1904년 로버트 핌 부차드(Robert Pim Butchart) 씨 부부가 채굴이 끝난 황폐한 채석장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미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부부는 세계 각국을 여..라펜트2014-07-04
원시림 같은 도시공원, 스탠리파크
밴쿠버 일정의 마지막은 스탠리파크와 함께 했다. 시내에서 바라본 공원은 도시의 끝자락 바닷가 작은 숲으로만 보였지만, 405ha(122만평) 규모로 그 넓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넓다. 원주민 터전이었던 ..라펜트2014-07-23
강호철 교수의 ‘실시간 답사 스케치’ - 5
다음 소개할 곳은 잘츠감머굿(salzkammergut)입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동쪽으로 1시간 30분정도 떨어진 호수가 있는 산악지대이지요. 기원전부터 소금광산으로 발달했던 지역이었으나 점점 쇠퇴하게 되었답니다.이..라펜트2015-07-23
강호철 교수의 ‘실시간 답사 스케치’ - 6
다음 소개할 곳은 장크트 볼프강(St. Wolfgang)입니다. 장크트 볼프강 호수의 북쪽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볼프강이란 10세기 당시 이곳을 찾은 주교의 이름인데 신의 계시를 받고 이곳에 교회를 건립했답니다. 그..라펜트2015-07-24
강호철 교수의 ‘실시간 답사 스케치’ - 7
잘츠부르크의 마지막입니다. 미라벨정원과 성채 그리고 왕궁이 대표적 공간입니다. 구시가에 있는 매력적인 간판거리도 재미있지요.미라벨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으로 더욱 유..라펜트2015-07-28
강호철 교수의 ‘실시간 답사 스케치’ - 8
이번 답사의 마지막 행선지는 음악의 도시 빈(wien)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답게 규모 등 모든 면에서 월등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곳이었답니다.예전에는 일행들과 함께  버스로 이동하며 목적지 위..라펜트2015-08-04
강호철 교수의 ‘실시간 답사 스케치’ - 完
이제부터는 uno-city입니다. 근대건축과 미래도시상을 추구한다는 모델신도시입니다. 아직 안정되지 않았다는 느낌이고 규모도 크지 않네요. 도나우강을 끼고 있습니다.신도시에는 환경조각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라펜트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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