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량진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
사업비는 5억 2천만 원서울시는 ‘노량진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개월(장기계속사업)이며, 용역비는 523,610,000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입찰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업체는 21일(월) 오후6시까지 나라장터(G2B)에 등록을 하고, 22일(화) 오후5시까지 구비서류를 방문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격은 △엔지니어링 사업자로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의하여 건설분야(도시계획)의 기술사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업체, △건축사업무신고를 한 건축사사무소,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수립대행자로 등록된 업체이다.
선정방법은 기술점수(90%)와 가격점수(10%)를 합산하여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절차를 통하여 낙찰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장터(http://www.g2b.go.kr) 또는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을 참고하면 된다.
제출_서울특별시 도시계획과 서소문별관 2동 2층
문의_서울특별시 재무과 담당 고수봉(02-2133-3256)
제안요청서 문의_서울특별시 도시계획과 담당 김정헌 (02-2133-8319)
- 글 _ 신혜정 기자 · 라펜트
-
다른기사 보기
ssinkij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