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방제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면 ‘신젠타코리아’에 문의

신젠타코리아㈜,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7-05-10


잡초방제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이들을 위해 세계1위 농업전문기업 신젠타코리아㈜가 방제 효과가 뛰어난 제초제를 MBC 건축박람회에서 소개했다.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 ‘모뉴먼트’ 등 다양한 제초제를 소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젠타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모뉴먼트’는 띠풀 등 방제하기 힘든 잡초에 방제 효과가 뛰어나 띠방제 제초제로 많이 알려진 제초제이다. 잔디밭에 잔디는 영향을 주지 않고 올라오는 쑥, 토끼풀, 바랭이, 띠 등 잡초들만 제거한다. 특히 한국잔디가 이용된 산소나 녹지대 관리에 탁월하다. 모뉴먼트는 물병에 녹여 살포기에 넣어 100㎡ 범위에 살포하면 돼, 유지관리에 있어 노동력과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


‘스티제라’는 뿌리의 생장을 촉진하고, 건강한 신초를 발달하게 합니다. 또한 개화와 수정을 촉진하고, 과실의 생장을 도와 관상의 가치를 높게 해준다. 스티제라는 천연 콜라겐이 전환된 형태로, 최상의 생산과정과 품질기준을 충족한다. 이에 따라 최상의 제품 농도를 가지게 되었고, 토양과 작물에 해로운 물질이 포함되지 않고 탁월하게 작물에 흡수된다.


‘에이팜’은 소나무재선충과 솔껍질깍지벌레에 감염된 나무 하단부에 고루 분포시켜 수간에 구멍을 뚫어 약제를 주입해 사용한다. 소나무재선충에는 12~2월 원액수간주사를 사용하고, 솔껍질깍지벌레에는 후약충발생초기 나무주사로 사용한다.


‘플래그쉽’은 다양한 해충(진딧물, 총체벌레, 미국선녀벌레, 꽃 매미, 굼벵이류, 방패벌레등)을 대상으로 적용 가능한 제품이다. 우수한 약효와 지속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플래그쉽은 지속성을 활용한 좀 방제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살포만으로도 보름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좀방제 약제처리보다 노동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약제이다.


‘어트렉’은 플래그쉽과 같은 원제성분을 가진 원액을 나무주사용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버즘나무방패벌레 방제 약제로 관공서에 많이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이다.


신젠타코리아㈜의 제품문의는 전화(1588-3889)으로 하면 된다.








글·사진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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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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