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공원, 3단계 공원조성사업 완공, 도심 속 휴식공간 이용 확대

내년 1월부터 조금더 넓게 이용예상
라펜트l기사입력2017-12-29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연희공원 3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해 2018년 1월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연희공원 조성사업은 인천아시안게임(이하 인천AG) 주경기장 서쪽 부지 103만㎡를 총 5단계로 나누어 공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그중 이번에 완공된 연희공원 3단계 조성사업은 2014 인천AG 경기장 건설로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훼손지를 복구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국, 시비 총 81억 원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조성 전 후 대상지 비교ⓒ인천시


부지면적은 용두산 주변 43,949㎡이며, 기존 숲은 보존하고 훼손된 지역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연인들의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철쭉동산(11,200㎡) ▲잔디마당(1,500㎡) ▲전망마당(1,015㎡) ▲숲 속 데크로드(380m) ▲녹지 등이 있다.

사업부지 내에 기 이전한 폐군부대 시설, 노후 건축물 등이 방치돼 열악한 환경이었으나 시는 지속적인 연희공원 주민간담회를 추진해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논·습지 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 생태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 및 여가를 위한 서북부권의 거점 공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희공원 조성사업의 1단계로 주경기장 서쪽 맞은편 면적 69,442㎡의 '연희자연마당'이 2016년 7월 완공됐고, 2단계 사업은 주경기장 남서쪽 26,995㎡를2016년 12월 공원으로 재탄생 시켰다. 

조성 후 전경사진ⓒ인천시

조성 후 전경사진ⓒ인천시

조성 후 전경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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