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 사업 선정으로 70억 원 확보

‘웰니스 케어 단지 조성사업’ 올해부터 2021년까지
라펜트l기사입력2018-08-05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8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평가에서 하동군의 ‘웰리스 케어 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1년까지 4년간 7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고 밝혔다.

‘2018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란 농업유산, 환경·경관, 역사·문화 등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특화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필요한 창의적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시행하는 2018년 신규사업이다.

올해 도입돼 첫 추진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전국에서 41개 사업 지구를 신청했으며 현장 및 대면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고, 경남도는 하동군이 선정됐다.

하동군 화개면 일원에 추진될 ‘웰리스 케어 단지 조성 사업’은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연계한 하동의 야생 차(茶) 밭 보전과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가치 및 자연치유를 강화한 신 성장 동력 산업의 일환이다.

또한 녹차 테라피 센터 및 천년 다향길 등의 힐링 인프라 구축과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 신활력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김준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하동군이 가진 천혜의 자원과 연계하여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_ 김지혜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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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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