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967억원 투입, 본격 추진

2022년까지, 사천시 등 5개 뉴딜재생사업 추진
라펜트l기사입력2018-08-10
경상남도가 2022년까지 총 967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7월 3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경남지역 6곳 중 5곳의 사업대상지에 대한 활성화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최종 승인된 5곳은 사천, 김해, 밀양, 거제, 하동으로, 올해 상반기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타당성평가를 통과한 지역이다.

최종 사업대상지 5곳의 재생계획을 유형별로 보면,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 시키는 중심시가지 유형 2곳, ▲일반근린사업 유형 1곳,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 개선하는 주거지지원 유형 1곳, ▲우리동네살리기 유형 1곳이다.

최종 승인된 5곳의 지역에서는 각 사업별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참여주체를 발굴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민간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접목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리더 육성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도 구축하는 등 재생계획을 수립 중이다.

경상남도는 국토부의 최종승인으로 국비예산 투입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예산을 신속히 지원하여 부지매입, 실시설계, 착공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군에서 착수하여 도민들이 사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에 제외된 ‘통영시 도남동 일원 재생사업’은 1조 1천억 원(국비250억, 지방비471억, 민자10,320억)이 투입되는 전국에서 제일 규모가 큰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국제 공모를 통해 폐조선소 부지 설계 등으로 연말까지 활성화계획 승인을 완료할 예정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국비 약 550억 원이 투입되면,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_ 김지혜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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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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