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일기] 꾸따Kuta 해안의 리조트

전원과 정원이 유혹하는 신들의 섬! Bali - 2
김원희 대표-엘리그린앤플랜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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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트l기사입력2019-01-06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220


발리 편 - 2
꾸따Kuta 해안의 리조트





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발리섬 최고의 인기 있는 Beach로 불립니다. 석양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하며 해안을 따라 수많은 리조트들이 줄지어 자리하고 있지요. 이곳 해변을 따라 산책하며 크고 작은 다양한 리조트들을 들락거리며 정원과 시설을 살피는 재미도 즐겁습니다.















규모가 큰 곳은 몇 시간이 소요될 정도입니다. 리조트의 옥외공간도 독특하고 매력적이지만, 바다(인도양)를 낀 풍광은 더욱 빼어납니다.



비치와 리조트 사이의 산책로는 끝없이 이어지지만 그늘이 없어 아쉽네요.


















산책로 안쪽의 리조트 구역은 대부분 정원과 열대의 숲으로 조성되어 해변공원을 연상케 합니다.









환경의 질이 아주 다양하지요. 특급호텔 수준에서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자연발생적 쉼터에 이르기까지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단위 공간들의 매력적인 요소들이 시선과 발길을 유혹합니다. 아직은 뜨거운 한낮이라 이용객이 많지 않네요. 이곳은 늦은 오후부터 붐비는 곳이랍니다.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화려함은 떨어지지만 큰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잠시 휴식하며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음식도 저렴하고 맛이 기대 이상입니다.



















화려함과 소박함이 공존하지만 전혀 대립하지 않아 보이네요. 발리 특유의 환경이자 정서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리조트를 들락거리며 산책하다 보면 의외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많은 휴양시설들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해안 산책로에서는 문양이 특이한 연 들이 창공을 수놓고 있네요.











해안을 따라 모래밭에 조성된 완충녹지(열대의 숲)는 그늘 쉼터로 인기가 높습니다.















해안 산책로에서 다시 시내쪽으로 한 블록 들어왔습니다. 도로 양측에는 음식점과 상가 그리고 리조트로 가득합니다. 발리의 주도 덴파사르Denpasar 거리의 전형적인 모습이지요.

대부분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들입니다. 낮에는 조용하고 한가롭지만, 야간에는 찬란하고 요란한 역동적 분위기로 변신한답니다.





발리는 변함없이 젊음의 패기와 낭만이 넘치는 밤의 문화가 살아있답니다. 오늘따라 왠지 70년대의 젊은 시절이 그립네요.
글·사진 _ 김원희 대표  ·  엘리그린앤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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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hee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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