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곤 서울대 명예교수, COP26서 ‘탄소중립·온실가스계정 체계’ 주제발표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서 개최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21-10-31
김귀곤 서울대 명예교수

김귀곤 서울대 명예교수는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참석,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온실가스 계정 체계 협력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UN이 새롭게 추진하는 탄소중립·온실가스계정 체계에 관한 주제 발표를 한다.

한편, 이번 총회는 총 197개국이 참석한다. 이들 국가는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계획을 담은 저탄소 전략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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