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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남기준' 검색 결과 161 건
- 기타를 사랑하는 조경인, 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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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06년2월214호
- 주인의 손때가 배어있는 통나무 담장 _ 강화도 외포리 한옥
- 해거름 무렵이면 사위가 사뭇 고요해지고, 그래서 빗소리가 한껏 제 목청을 높일 수 있는 마을. 간혹 장작 패는 도끼질 소리가 적막을 깨고, 개짖는 소리가 화답하는 곳. 바로 석모도와 내가면을 연결시켜 주..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1999년5월133호
- 명실상부한 축제의 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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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06년1월213호
- 진부한 여전한 답답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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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05년7월207호
- 꽃내음 가득한 베란다 정원 ; 김명숙씨의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는 곳
- 거실 가득한 햇살, 그리고 햇살보다 먼저 잠든이를 깨우는 꽃향기가 넘실댄다면, 그런 거실에서 맞는 아침
은 상쾌함 바로 그 자체가 아닐까? 김명숙(56세)씨 댁 거실은 바로 그런 곳이다. 전면 통유리 너머 ..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00년2월142호
- 설악 해맞이 공원
- 국도에 의해 분리되는 지형여건이 고려되어 서측부지는 경관도로, 가로변 쉼터로 조성되었고, 서측의 해안가변은 부지 북측에 이미 조성되어 있는 조각공원과 연계하여 조각공원으로 꾸며졌다. 그리고 ..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1999년12월140호
- 2005 미술관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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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05년7월207호
- 25년 세월이 빚어놓은 자연의 일부 ; 박용구씨 부자의 애착이 깃든 남양..
- 박용구씨(58세)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은 벌써 30년 세월을 훌쩍 뛰어 넘는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그 당시에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집의 외관 어디에서도 30년 세월을 느낄만한 흔적은 도무지 발견할 수 ..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1999년9월137호
- 제16기 환경과조경 통신원 간담회 ; 기사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 통해 ..
- 지난 1985년 각 대학과 지방의 조경계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고, 조경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조경분야의 결속과 발전에 기여키 위해 본지가 신설한 통신원 제도가 올해로 16년째..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00년6월146호
- 작지만 큰 정원 ; 오수정 씨의 참신한 구상이 돋보이는 정원
- 새로운 형태의 미니정원을 꾸민 오수정 씨(36세)는 눈오는 날과 비오는 날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거실 쇼파에 편안히 기대 앉아 소나무며 철쭉류 위에 내려앉는 함박눈을 보는 즐거움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00년1월141호
- 나무에 또다른 생명을 불어넣는 ‘가위손’ ; 경기도 광주 도척초등학교 신..
- 신씨가 이곳 도곡초등학교에 근무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처음 근무할 당시에는 나무라고 해 봐야 고작 향나무 9그루를 포함해 40여 그루가 전부였다고 한다. 그러나 신씨의 손길..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1999년8월136호
- 일상속의 모뉴먼트, 5.18기념공원 -기념비적 근린공원, 정적인 분위기 물씬
- 상무신도심에 조성된 5.18 기념공원은 앞의 공원들이 추모와 재현에 비중을 둔 것과 달리 근린공원의 성격과 기념공원으로서의 기능을 고루 지니고 있다. 매년 5월 18일이 되어야 기억되는 장소로 조성하기 보..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1999년7월135호
- 인공지반공법과 자연채광이 돋보이는 곳 ;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일산병원
- 지난 2월 개원한 일산병원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일대 7천여평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완공되었다. 일반병상 6백77, 중환자실 43병상 등 모두 7백20병상 규모로 결핵과와 산업의학과를 ..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00년5월145호
- 그리고, 남은 키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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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04년11월199호
- 수만마리 철새들의 보금자리 ; LG 구본무 회장의 밤섬사랑
- 여의도 개발 당시의 일이다. 새롭게 길이 닦이고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는데, 공사규모가 워낙 대규모이다보니 건축자재의 필수품인 자갈과 모래가 태부족 이었다. 여러 사람들이 갖가지 의견을 제안..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1999년6월13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