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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장태현' 검색 결과 37 건
- 역사에 남은 공주 길문화의 도시 천안
- 옛날과 오늘의 도시 차이란 전략적 방어와 경제적 성장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일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치 못한 도시는 역사적 도시로 남아있거나 사라져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공..
장태현/월간 환경과조경/1998년5월121호
- 중국조경 시장의 전망과 우리의 자세
- 앞으로의 중국의 전망은 어떠할까? 80년대 이후 “경제의 자유화” 정책은 돌아갈 수 없는 선을 넘어섰고 중국의 정치체제를 보거나 경제의 자유화 진행에 따른 아래로 부터의 해보겠다는 상황으로 보아서는 등..
장태현/월간 환경과조경/1995년5월85호
- 중국과의 설계용역 가능성
- 1990년도 당시에는 조경연합회에서 추진하던 세계 조경가대회(I.F.L.A)에 중국과 북한을 초청하려던 목적이 있었고, 이어서 1993년도에 제공되었던「백두산 총체개발계획」역시 우리 조경계의 중국진출이란 가..
장태현/월간 환경과조경/2000년11월151호
- 그래도 넘쳐야 좋을 경주, 아직도 채워져야 할 포항
- 경주는 매번 새롭게 가슴으로 밀려오는 한국 최고의 역사도시로서 세계인이 인정하는 곳이다. 그러한 경주가 해방이후에는 흐트러진 유산하나 챙기기 힘들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70년대초 정부주도의 국토개발..
장태현/월간 환경과조경/1998년9월125호
- 남겨져야 할 안동(安東), 국제화로 탈바꿈한 구미(龜尾)
-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상북도 북부지역은 소백산맥과 태백산맥으로 둘러싸여 있고 서남쪽으로 흐르는 낙동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교통이 발달할 수 없었고 외부와의 교류가 활발치 못하..
장태현/월간 환경과조경/1998년7월123호
- 문화인의 권위가 기대되는 충주시, 사또의 문화가 남아있는 제천시
- 충청도 양반의 후예들이 충북문화를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충북의 문화인들은 권위있는 문화인보다 권력있는 문화인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중원지방의 대표적 도시인 충주시의 공원을 답사하기로 하였다. 그..
장태현/월간 환경과조경/1997년9월113호
- 조경분야에서의 사회교육 절실
- 금년도 조경학회 주최, 조경사회 후원으로 이루어진 제4회 "여름조경학교"는 부분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으나 그 동안 3회에 걸쳐 이루어졌던 성과에 힘입어 어느 정도 안정적인 제도로 정착될 수 있었고 적극..
장태현/월간 환경과조경/1997년8월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