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필자명 '김인숙' 검색 결과 61 건
- 「건설산업기본법」제정에 관한 조경분야 토론회
- 조경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또 전문측과 종합측의 태도는 각각 어떠한 양상을 띨 것인가? 전국조경공사업협의회(회장 한현구), 한국조경사회(회장 유의열) 공동주최, (주)그룹21 (회장 이용..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년9월101호
- “나무 밑둥 자르는 식의 개발은 우리의 영원한 적” 환경해결사 차준엽씨
- "20여년 가까이 펼쳐 온 환경운동의 90%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3년 투쟁 끝에 고층아파트 건립으로 베어질 운명에 처해 있는 북한산 기슭의 은행나무를 지켰는가 하면 우이령은 1년 8개월간의 싸움 끝에..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7년8월112호
- 대담 ; 도시환경 해결의 실마리는 조경에서 찾아야 -본지 발행인과 우리..
- 대담 _ 오휘영 본지 발행인일시 _ 1994년 11월 2일 오전 7시 30분장소 _ 파래스 호텔(서울)생활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건축가와 조경가의 공통점이지만 특히 조경은 건축분야와는 달리 외부공간에 대한 활용목..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5년1월81호
- 조경현장은 나의 무대 - 식재의 귀재 강석권씨
- “식재의 마술사 신내린 조경작품 제조기 조경현장의 연출자" 강석권 씨를 두고 주위에서 하는 말이다. 도면에 의한 설계를 원칙으로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5년 내지는 10년후의 모습을 이미 머리 속..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년2월94호
- 새로운 화훼소비문화 창출로 세계 속의 꽃 관광지로 부각
- "국내 화훼산업의 중심지, 세계 속의 꽃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고양시에서 꽃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입니다. 97년 고양 세계 꽃 박람회 개최 준비에 여념이 없는 신동영 고양..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년8월100호
- 한국형 자연하천 공법 전국확대 가능
- 치수 이수 기능만을 생각한 획일적인 하천정비로 수질이 악화되는 등 좀처럼 아름다운 하천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죽은 양재천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 과천 양재천이 되살아나기 ..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7년10월114호
- 토종식물로 한국형풀 뿌리 문화 회생 한몫
- 우리것 되찾기 환경운동이 단지 우리의 것을 알리고 홍보하는 차원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홍보하는 차원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손쉽게 우리 자생식물을 가정으로 까지 끌어들일 수 있도록 우리식물 확대보급을..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년5월97호
- 두동강 날뻔한 우이령 녹색공간 지켜 _ 환경기자클럽서 1994 환경인상 선..
- 두동강이 날뻔한 북한산 국립공원이 민간단체의 자연보전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고스란히 보전돼 만인의 찬사와 갈채를 받았다. 지난 연말 자연환경인들에게 많은 화제를 뿌리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자..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5년2월82호
- 우리 민물고기 박물관 <수경개발>
- 자연을 느낄 기회가 적은 현대인에게 정지되어 있기 쉬운 공간에 지속적인 동적 변화를 주어 그 갈증을 해소해주고자 수경개발 현계림 사장은 지난 88년, 본격적으로 우리고기 연구에 몰입해 들어갔다.
물리..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년4월96호
- 풍요로운 황혼길 열어준 조경 든든한 후견인으로 남고 싶어 ; 최종성 한..
- “종합예술로서 조경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는 것 못지 않게 미래 주인공인 젊은 학도에게 꿈과 이상을 심어주는 학자의 역할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해외석학들의 사상과 철학 그리고 지혜를 통..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7년7월111호
- 창간 13주년 특별대담 ; 사람과 자연이 함께사는 환경공동체 위한 21세기..
- 환경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사랑이 뒤따른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역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책임감을 갖고 모든 사물을 대하게 되었다는 것이 하나의 변화라면 변화일 수 있습니다. 그..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5년7월87호
- 예리한 관찰력과 집념으로 식물개발에 산파역할
- 매년 신품종을 선보이고 있는 우리 자생식물은 얼마나 될까? nf시된 신품목들은 식물소재 시장에 어느정도 보급되고 잇으며 적재적소에서 활용되고 있을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생태도시 조성, 생물다양성 확..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년7월99호
- 초록빛깔사람들
- ‘거제도 자연생태계 조사’, ‘거제도 자연환경보존 백서’, ‘거제가 지켜야 할 희귀식물’ 등등…. 얼핏 들으면 지방 중앙부서에서 연초에 세우고 있는 사업계획 같다. 결코 쉽지 않은 이러한 이들은 다름 아닌 “..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년3월95호
- 대담 ; ‘숲 신체검사’, 1급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_ 박윤흔 전환경부장관 ..
- 우리나라 온대중부림의 생태적 천이발전 단계는 보통 소나무림, 참나무림, 서어나무림, 까치박달나무림으로 마지막 단계인 서어나무림과 까치박달나무림이 우점종인 숲을 극상림이라고 부른다. 숲이 파괴되어 ..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5년2월82호
- 식물 농사꾼의 이유있는 풀 키우기 ; 이영주 반월농장 원장
- 반월농장 이용주 원장은 80년대부터 미친듯 산과들을 쫓아다니며 카메라 앵글에 담아온 우리의 자생식물 사진정리에 한참 몰두해 있다. 언뜻보기에는 잡초꾸러미 같지만 이를 정리하는 그의 얼굴에서 구절초 ..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년1월9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