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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김찬주' 검색 결과 98 건
기술문명주의에서 생태문명주의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_ 특별인터뷰 : 최..
본지는 7월 1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여, 국가경제가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환경보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경제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방향으로 정책입안을 추진하고 있는 최재욱(崔在旭) 환..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87123
녹지보전에 치중, 시설물 최소화/옛 안기부청사터 시민공원 개장
과거 공작정치의 산실로 금단의 땅이었던 옛 안기부 청사터가 25년만에 시민공원으로 탈바꿈돼 1월 10일 일반에 공개됐다. 일반인들은 72년 안기부가 들어서면서 일반의 발길을 막았던 남산 옛 안기부터가 시..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혼효림의 장점 살려 학회 화합에 힘쓸터
꿈을 이룬 사람은 행복하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든 꿈을 이룬 사람을 선망하고 심지어는 존경까지 하게 되나 보다. 여기 바로 오랜 염원이었던 한국조경학회회장의 꿈을 이룬 이가 있다. 이기의 교..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6597
조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 실험의 기회
한국조경학회 주최의 제2회 여름조경학교는 지난 7월3일부터 15일까지 2주동안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렸다. 한국조경학회에서는 대학정규교육의 연장과 재교육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5888
미술과 대중의 긴밀한 관계 연출 - 서울시내 곳곳에 도시벽화 조성붐
한편 우리나라처럼 성숙한 주민의식이 활성화되지 않은 실정에서 벽화제작에 주민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있지 않은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전문가와 지역 공 동체가 연합하여 벽화제..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78112
“국제조경교류 정식참가노력 계속할 터” - 륙슉첸 북경원림학회 부회장
-한?중?일 3국이 함께 하기는 처음인 이번 심포지움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3국의 조경이 이번 기회만큼 심토되고 고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감개무량합니다. 이번 도로조경에 관한 심포지움에서는 환경보..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41280
도시인의 삶에 활력과 희망의 공간으로 창출돼야 - 여의도 증권타운내 환..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5282
환경도시연구회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반연구와 도시환경에 대한 조사연구를 위한 동호회가 있다. 이름하여 환경도시연구회. 이 회는 꾸준히 지난해 1월 대우재단의 학술연구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이래 연구활..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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