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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김진오' 검색 결과 128 건
- 시와 녹음이 어루어진 ‘시상의 오솔길’ ; 서울 강동구 가로공원 내
- 일명 ‘시상(詩想)의 오솔길’이라 불리는 이 곳은 서울시 강동구 한영고등학교 옆 명일원터 가로공원(1천3백여평)내에 폭 1.2m, 길이 200여m로 조성, 길을 따라 자연을 소재로 한 주옥같은 시들이 전시되어 구..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6년3월95호
- 도시환경동호회
- 집에서 혹은 학교에서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켜는 순간 이들에겐 또다른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 대학생들은 물론 연구원, 교수, 직장인,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도시 및 환경·조경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6년1월93호
- 은행나무<무결점주의>를 선언하고 나선 무서운 집념 ; 이창우은행나무박사
- “은행나무는 장차 우리 민족을 살릴 나무입니다. 단순히 도시미관 차원에서만 가치를 논할 나무가 아니지요. 산소 배출량이 다른 나무에 비해 월등하게 뛰어나 공기를 잘 정화해 줄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는 불..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5년11월91호
- 환경조각, 도시공간에 생기를 주는 요소로 정착되어야 ; 해외 환경조각 ..
- 최근 우리나라에도 국민 생활수준 향상과 더불어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환경조각들이 설치되고 있다. 다행히 대형건축비의 1%비용을 환경조형물 설치에 투자하도록 한다는 법적 장치의 ..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5년10월90호
- 용인 장미원
- 작년6월부터 진행된 새로운 리뉴얼 프로젝트의 가장 큰 주안점은 바로 테마 부여로서 전체공간을 4개의 유럽식 소정원으로 분류, 공간별 스토리와 테마가 부여된 완전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는데 역점을 ..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5년8월88호
- 가랑비속 고수부지를 뜨겁게 달군 사람들 ; 제5회 조경직장인 체육대회
- 가랑비속 고수부지를 뜨겁게 달군 사람들, 제5회 조경직장인 체육대회
※ 키워드: 제5회 조경직장인
※ 페이지 : 44-45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5년7월87호
- 쓰레기위에 피는 조경인 2세의 몸짓, 홍선을씨 연출, 모던댄스 환경 ‘95 ..
- “언젠가 제가 난지도에 갔을 때 쓰레기산 위로 가냘프게 피어오르는 풀을 보고 그 경이로움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살아있는 땅이란걸 느낀거죠. 우리의 춤은 죽어있는 황폐한 땅위에서 살아가는 비참..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5년6월86호
- 좌담 ; 역사경관의 재해석, 그리고 창조적 계승의 가능성과 과제
- -정기호 교수 : 순수무염의 역사경관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역사경관을 형성하는 문화현상은 물의 흐름과도 같이 높은 수준으로부터 낮은 수준으로 전이되며, 양자는 상호접촉을 통해서 새로..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5년5월8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