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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송기훈' 검색 결과 36 건
패랭이꽃과 그 종류들
기후변화의 부메랑인지 최근 들어 봄 가뭄이 심상치 않을 정도로 그 끝이 보이질 않는다. 주변의 개울들은 바싹 말라 들어가고 물 부족으로 비를 기다리다 어쩔 수 없이 마른 로타리 치는 논 주위로..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9654
흰말채나무와 노랑말채
겨울로 들어서면서 주변 경관이 다소 삭막해지면서 어깨가 움츠러드는 듯하다. 요즘엔 노상 뉴스마다 우울한 내용 일색이며 경기는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난리들이다. 삶의 활력을 찾고 희망..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81252
맥문동과 맥문아재비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황량해진 경관은 다시금 상록성 식물들에 대한 관심을 들추어 낸다. 가장 흔히 쓰이는 지피식물의 한 종류로서 널리 쓰이지만 그 가치에 비해 대접을 별로 못 받는 것 중에 ..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71240
마삭줄과 백화등
마삭줄 Trachelospermum asiaticum(SIEB.& ZUCC.) NAKAI마삭줄은 종소명인‘asiaticum’으로 알 수 있듯이 아시아지역에 분포하며,..특히 한국과 일본에 주로 자생한다...백화등(白花藤),..낙석등(絡石藤),..운..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51117
층꽃나무와 누린내풀
층꽃나무와 누린내풀은 늦여름부터 피는 아관목 또는 숙근초로서 그 활용가치가 높은 수종들이다. 주로 파란색 계열의 꽃들이 여름 무더위의 끝자락을 걷어 올리며 무리를 지어 시원스레 흐드러지고..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81050
사사와 조릿대
대나무 종류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용한 식물들 중의 하나로 독특한 질감으로 수벽, 생울타리, 지피식물과 경관수 등으로 널리 이용된다. 90여속(genus)에 약 1,000여 종류가 아시아, 아..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8242
붉은바위취와 그 종류들 Coral Bells
지난 겨울이 그리 춥더니 지나간 봄도 늦추위로 봄이 오는지 가는지 그 기억마저 희미하다. 초여름의 문턱인 6월에 들어서자 한여름 땡볕이 무색할 정도의 한낮 더위가 끔찍하기만 한지, 포지에 심..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10658
빈카와 각시빈카
빈카(Vinca spp.)는 협죽도과(Apocynaceae)의 상록숙근성 지피식물로 영명은 Periwinkle(페리윙클) 또는 Vinca(빈카)라고 불리운다. 속명인 Vinca는 묶다(bind) 또는 ‘매어두다’라는 뜻의 라틴어인 Vincio에서..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5112
등심붓꽃
재배관리등심붓꽃은 정원의 어느 곳이라도 대부분 이용이 가능한 훌륭한 지피식물로 특별한 관리가 거의 필요 없이 잘 자란다. 등심붓꽃은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이 가능하고 배수가..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8646
청나래고사리, 개면마, 야산고비
청나래고사리 _ 우드풀(Woodsiaceae)과에 속하는 청나래고사리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알래스카 일부, 북미 동부, 스칸디나비아, 유럽중부, 러시아 등 널리 분포하며 영국에는 귀화식물로 알려져 있..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5715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들은 법면이나 벽면 및 옥상 등의 녹화를 위한 지피식물로 매우 다양한 장점을 갖는다. 특히 옹벽이나 방음벽 등과 같은 벽면의 녹화에 대단히 유용하고,울타리나 휀스 등의 구조물에도 이용이 가능..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5916
상록성 사초 종류들(Ornamental Evergreen Sedges)
다시 또 겨울의 초입에 서서 매년 되풀이 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다. 삭막한 겨울 경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소재는 없을까? 질문에 대한 답이 쉽지 않지만 그 답 중의 하나..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101260
물범부채와 그 종류들
River Lily 겨울로 가는 가을의 끝, 한때 아름답던 화단의 식물들의 지친 몸이 안쓰러워 보이는 시기에 유독 밝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당연한 계절을 망각하고 들뜨게 만드는 식물이 있다. 남아프리..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91256
금낭화와 그 종류들
유독 춥게 느껴졌던 겨울도 세월의 한 가닥 그림자로 남더니 그 자취마저 아련해지고 봄 꽃이 들뜬 기분에 서성대고 있는 듯하다. 이제 곧 있으면 세상은 다시금 풀빛으로 가득 차겠지…….봄이 오면 ..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10357
억새와 그 종류들
산이나 들을 지나며 또는 하천변이나 강가를 차를 몰고 지나치는 짧은 순간에도 주변경관에 까닭 없이 매료되는 경우가 있다. 누가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닌데 자연의 변화와 억척스런 삶이 어우러져 자..
송기훈/계간 조경생태시공/200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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