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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강전유' 검색 결과 51 건
10월의 조경수관리
10월의 조경수 관리 ◎수세회복 2001년도는 봄과 초여름 사이에 심한 가뭄이 있었고 여름에는 많은 비가 내려 이식목의 발근 생장에 심한 지장을 주었다. 그러므로 올해 식재된 조경수목은 수세가 쇠약하므..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10162
9월의 조경수관리 - 수목 뿌리수술
뿌리가 노쇠하여 기능이 쇠약해질 때, 병충해 피해로 뿌리가 부패될 때, 토목공사로 지표가 복토될 때, 지표에 콘크리트포장 및 아스팔트포장이 되어 있을 때, 배수 불량으로 뿌리가 부패될 때, 오염물질의 침..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9161
8월의 조경수관리 - 수목 외과수술의 의의와 필요성
수목 외과수술의 의의와 필요성 천연기념물, 보호수, 노거수, 희귀수가 오랜 세월을 지내는 동안 생물적 피해, 인위적 피해, 기상적 피해로 인하여 뿌리, 줄기, 가지에 외상을 받지 않은 나무는 거의 없는 ..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8160
7월 - 흡수성 해충의 피해
7월의 조경수 관리 올해는 특히 봄과 초여름 사이에 건조의 피해가 심하여 흡수성 해충의 피해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이식목의 흡수성 해충의 피해는 잎의 동화작용을 저해하여 신초 생장이나 뿌리..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7159
6월의 조경수 관리
침엽수의 병충해 솔잎혹파리 솔잎혹파리는 1929년 우리나라의 전남 목포와 서울의 비원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전국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여 2000년 현재 전국과 금강산까지 피해가 확인되었다. 북..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6158
5월의 조경수관리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5157
4월의 조경수 관리
수세회복 4월에는 이식하였거나 수세가 쇠약한 조경수목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므로 인위적으로 영양(무기양료)을 공급하여 주어야 한다. 방법으로는 엽면시비와 영양제 수간주사이다. ■ 엽면..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4156
3월의 조경수 관리
가지치기 가지치기는 조경수목의 수세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미관을 유지하고 노거수나 대형목의 경우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가지치기의 대상가지는 죽은 가..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3155
2월의 조경수 관리
수목의 각종 피해는 생리적 피해, 생물학적 피해, 기상적 피해, 인위적 피해로 크게 나누어 생각 할 수 있다. 2월에는 주로 기상적 피해가 많으며 생물학적 피해는 크게 문제되는 것이 없으나 특수한 월동 병..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2154
조경수의 보호관리 ; 생리적 피해
수목의 생리적 피해 규명과 치료방법은 수목의 생리작용을 이해함으로써 생리적 피해원인과 치료방법을 규명할 수 있고 효과적인 처리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므로 수목을 다루는 기술자들은 반드시 수목 ..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199610102
조경수의 보호 관리 ; 포플러
포플러는 속성수로서 산림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목재를 빠른 시일 내에 생산하기 위하여 공한지 또는 강변 등에 많이 식재된다. 현재까지 발견된 해충으로는 1백 58여 종이 기록되어 있으며 병해로는 9..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19968100
꽃사과나무, 아그배
-배나무방패벌레 ·피해상황 배나무, 매화나무, 사과나무, 아그배나무, 벚나무 등의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어 잎표면이 황록색 또는 회백색이 되어 조기낙엽되고 수세가 쇠약하여 조경수로서의 가치를 상..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1996395
사철나무
우리나라의 정원이나 공원에는 사철나무를 많이 식재하고 있다. 활엽수 중 유일하게 상록수로서 겨울에도 푸른색을 간직하고 있으며 건물의 경계, 생울타리로 식재한다. 특히 극음수로서 그늘진 곳에서도 잘 ..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1996193
조경수의 보호관리 ; 수목이식과 보호관리-
이식목은 가급적이면 이식전에 뿌리돌림을 한 후 1~2년 경과 후에 이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는 많은 양의 세근을 부착시켜 이식함으로써 활착이 좋기 때문이다. 분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활착율이 좋..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19951191
조경수의 보호관리
대형목 이식은 뿌리의 지나친 손실로 이식후 수세쇠약, 발근부진, 합병증에 의한 병충해 발생등으로 수목 보호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이 많다, 대형목 또는 고목 이식은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199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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