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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김희춘, 안영배, 오휘영, 정영선, 현영조' 검색 결과 1 건
주택과 정원 ; 주택에서의 조경과 건축의 만남
어떻게 하면 더 살기 좋은 주택을 만들 것인가? 하는 전제하에서의 건축과 조경은 별개의 것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일의 성격으로 보았을 때 엄연히 전문업으로서 그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희춘, 안영배, 오휘영, 정영선, 현영조/월간 환경과조경/198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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