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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김연금' 검색 결과 36 건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원으로 소통하였는가?
총 입장객 400만 명 돌파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순천정원박람회에서 좋은 소식들이 들려왔다. 10월 12일 4시를 기해 목표 입장객 400만 명을 달성했다고 한다. 5월 15일 100만 명, 6월 18일..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311307
커뮤니티 디자인 전개와 추구 가치|커뮤니티디자인
영화 설국열차가 ‘시스템 밖을 상상하라’는 암시를 던지며 마무리 짓듯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추상적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서 ‘마을, 커뮤니티’가 재검토되고 있다. 시민사회 곳..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39305
여러 나라의 ‘다른 마을 이야기’를 만났던 축제는 ..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코엑스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등에서 열린 ‘제8회 환태평양 커뮤니티디자인 네트워크 국제컨퍼런스’에서 여러 나라의 ‘다른 마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210294
소통+장소, 조경(10)
시도와 실험에서 더 나아가기 “소통, 장소, 조경이라는 단어를 한자리에 모은 건 단순히 민주적인 절차 같은 뻔해진 가치에 대한 추구 때문만은 아니다. (전문가 실천을) 일상에 밀착시키려는 시도..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12284
소통+장소,..조경(9)
소통의 참여자: 주인 노릇을 하는 이가 주인“간혹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주민 참여로 오해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의 경우 발주처는 ‘주민 20명 이상이 모이는 참여 프로그..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11283
소통+장소, 조경(8)
“우리가 보통 그리는 공정표와는 달리 관계(사람과 사람, 사람과 장소 등)는 순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순환적이고 상호 작용적이다. 그래서 관계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10282
체육 시설물 Part 2: 체육 시설물에 바란다②
주민 체육 시설, 생활 체육 그리고 건강에 대한 권리주민들은 체육 시설과 지압보도를 좋아한다사진은 종로에서 안국동 정독도서관으로 올라가는 길 한쪽의 풍경이다. 단풍나무, 가로등, 도시의 불..
김연금/계간 조경생태시공/2011963
소통+장소, 조경(7)
소통의 노하우: 관계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조경가가 최종 결과물을 제시하는 해결자에서 벗어나 촉진자, 해석자, 중개인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교육과 훈련의 과정이 ..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9281
소통+장소, 조경(6): 촉진자로서의 조경가
일반인들을 참여시킨다고 그들에게 연필을 쥐어주자는 것은 아니다. 상호 이해 도달이 목적이다. 그리고 전문가의 분석과 지식에 대한 사회적이고 윤리적 판단은 일반인과 함께 해야 하며 전문가는 ..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6278
소통+장소, 조경(5):
소통에 대한 조경가들의 견해“‘장소’라는 키워드와‘소통’이라는 키워드를 연결시키는 작업은 물리적 공간을 넘어 사회적인 어떤 가치 추구와 연결될 수 있다. 협력, 연대, 상생, 공존, 사회적 자본 ..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5277
소통+장소, 조경(4)
소통의 가치: ‘연대’건 ‘연애’건 함께 하는 사회니까“공간을 다루는 일과 소통을 연결시킬 때 가질 수 있는 장점은 많다. 혼자서 내리는 결정보다 집단이 내리는 결정이 대체로 효율적이라는 것을 ..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4276
소통+장소, 조경(3)
소통의 가치: 따지기 기능, 성찰, 상호작용의 과정“소통은 단순히 고정된 실체들이 자신들의 견해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소통 자체를 통해 우리의 의견이, 생각이 구성된다. 그리고 당연히 이런 ..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3275
소통+장소, 조경(2) _ 관찰 ‘대상자’에서 함께 생각..
“서로의 익명성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것뿐만 아니라 윤리적이고 주관적인 것까지를, 때로는 비판적으로 때로는 공감하면서 소통하자는 것이다. 그러면서, 체계라는 그 경직된 틀의 구멍 사이로 빠져..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2274
소통+장소, 조경(1) _ 복잡성의 일상, 그리고 일리..
이 연재의 키워드는 소통, 장소, 조경이다. 그런데 이 세 단어를 한 곳에 모아 놓고 보니 너무 착한 단어들이다. 쿨하지도, 핫하지도 않다. 게다가 좀 식상하다 싶기까지 하다. “요즘사람들은 너무 ..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11273
성호엔지니어링 최기호 부사장
“최기호 부사장은 여전히 손으로 작업하고 트레싱지를 애용한다. 조경계에서 가장 많은 트레싱지를 소비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특히 계획안의 틀을 잡을 때면 상당한 트레싱지가 필요하다. CG의 도..
김연금/월간 환경과조경/2010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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