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래지향적인 환경정책론
월간 환경과조경1996년8월100호l환경과조경
최근 독일의 환경학학계에서 주장되고 있는 여러 미래지향적인 환경정책론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1994년도에 출간된 미하엘 뮐러와 페너 헨니케가 공저한 절약을 통한 번영 이라는 책을 통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핵심적인 내용은 지금 현재 선진국을 대표할 수 있는 독일이 계속적인 번영을 누리기 위하여 어떻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켜야 하며 또한 이에 맞게 어떤 환경정책을 펼쳐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미래의 지구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핵심적인 환경의 분야 즉 현재 가장 심각하게 환경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는 분야를 에너지와 교통 그리고 자원이라고 보고 이들 각 분야에 대한 자신들의 환경정책론을 주장함과 동시에 학계에 이미 소개된 이론들을 종합 정리하였다. 필자는 이 세 분야 중에서 우리에게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되는 에너지와 교통 그리고 자원이라고 보고 이들 각 분야에 대한 자신들의 환경정책론을 주장함과 동시에 학계에 이미 소개된 이론들을 종합 정리 하였다. 필자는 이 세 분야 중에서 우리에게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되는 에너지와 교통을 선택하여 간단히 소개하고 독자로 하여금 우리가 지니고 있는 기존의 환경에 관한 인식과 우리의 환경정책의 문제점을 검토해본다.
※ 키워드 : 독일의 환경정책론, 미하엘 뮐러, 페터 헨니케, 절약을 통한 번영
※ 페이지 : p198~p207
- 이승일 · 독일 도르트문트대학 공간계획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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