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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갈순없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물빛만큼 선명한 기억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월간 환경과조경1997년6월110호l환경과조경
고향이 숨어버렸다고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은 아닐 것이다. 흔적조차 없는 고향, 결코 빼앗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손이 찾아주고 지켜주어 제비가 다시 둥지를 틀고 철쭉과 개나리가 만발하는 내 고향 안강이 공기 좋고 병원 없는 장수촌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 키워드 : 경주시 안강읍, 황수관 ※ 페이지 : p180~p181
황수관  ·  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 부소장, 연세대 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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