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

길속의 길속의

월간 환경과조경199811127l환경과조경
내가 그동안 이 일을 하면서 지나온 얘기들을 지나치게 오랫동안 지면을 할애받아 원고마감시간이 훨씬 넘도록 기자들을 속썩이며 써서 남기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그래도 내게 있어서 조경은 인생을 걸고 사랑할만한 것이었고 이 사랑하는 일에 있어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가야할 길이 무엇인가 스스로 되새겨 보는 것이었다. ※ 키워드: 정영선, 서안 ※ 페이지 : 30-35
정영선  ·  
다른기사 보기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환경과조경
  • 조경생태시공

커뮤니티